7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대사관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LG생활건강 궁중 럭셔리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브랜드 모델 배우 이영애와 함께 '왕후의 비밀展' 포토 이벤트가 열려 이영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 유산과 궁중 문화의 고귀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로,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지난 16년간 진행해 온 활동과 작품, 그리고 '2019 환유 국빈 세트'의 고귀한 모습을 '왕후의 비밀展'에서 선보일 에정으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오늘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