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세라 갈바닉 이온마사지기 ‘V라인포유I’이 GS이숍을 통해 하루에 실시간 100대가 넘게 팔리며 인기몰이를 한 데 이어 홈앤쇼핑, 신세계쇼핑, Cjmall 등이 준비한 수량도 빠르게 완판됐다.
V라인포유는 독특한 돌고래 형태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360도 전면을 활용해 갈바닉 이온마사지와 괄사마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전원부위에 손이 닿으면 갈바닉 미세진동이 시작돼 이온전도체가 피부 속까지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뭉친 근육과 붓기 제거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돕는 경혈지압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사전예약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V라인포유II는 기존 갈바닉 이온마사지와 온열마사지 기능 외 생활방수 시스템과 휴대가 용이한 단독 파우치, 고급스러운 블랙&골드와 화이트&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V라인포유II의 출고가는 ,BS-1003모델 9만9000원 ,24K골드에디션 BS-1003-gold 모델 16만9000원이다. 뷰세라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V라인포유II를 구매하려는 사전 대기고객이 많다며 예약판매 기간(4월 25일부터 5월 20일) 동안 구매 접수를 한 전고객에게 20% 단독할인 혜택과 뷰세라 3in1진동클렌저(판매가 5만9000원)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V라인포유II의 사전예약신청은 뷰세라 홈페이지 또는 뷰세라 스토어팜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