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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포토인스타] 현아, 손인사에 백화점이 들썩 (발렌티노 '브이링'백 팝업 스토어)



20일 오후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브이링(VRING)'백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려  현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라올로 피촐리가 2019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메종 발렌티노의 '브이링 백'은 동시대의 미학으로 다시 읽힌 클래식한 여성 백의 재해석을 보여준다. 브이링은 절묘한 형태와 컬러 팔레트에 대조되는 새롭고 대담한 'V'로고가 특징이다. 


한편  '브이링(VRING)'백 팝업 스토어는 4월19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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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경증 치매 ‘깜빡 4인방’ 손 꼭 잡은 제2의 주인공!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는 경증 치매 환자로 구성된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로 구성된 서포트 드림팀 외에 제 2의 주인공이 있다. 카메라 밖에서 치매 환자의 손을 꼭 잡고 그들을 세상 밖으로 이끈 ‘깜빡 4인방’ 가족들의 이야기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연출 김명숙, 김경민, 이유심)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장한수, 최덕철, 백옥자, 김승만)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치매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10%, 88만 명이 겪는 질환이다. 노인에게만 찾아오는 질환도 아니다. 65세 미만 치매 환자를 일컫는 '초로기' 치매 환자는 최근 10년 사이 4배나 증가했다.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가 됐다. 그에 반해 치매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은 여전히 닫혀 있다. 4년 전 ‘주문을 잊은 음식점’ 시즌1이 경증 치매 환자들이 식당을 운영을 통해 자존감을 찾는 모습을 그리며, 그 인식을 바꾸는데 일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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