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강릉 4.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클룩, 영화 속 액티비티 3가지 발표… 팬덤 여행이 뜬다

해리포터에서 한국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클룩, 화면 속 환상을 재현할 수 있는 세 가지 새로운 투어 제안

클룩, 영화 속 액티비티 3가지 발표… 팬덤 여행이 뜬다
▲ 클룩, 영화 속 액티비티 3가지 발표… 팬덤 여행이 뜬다


영화 속 여정을 그대로 현실화시키는 이른바 ‘팬덤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TV 및 영화 촬영지와 연계된 액티비티 상품의 페이지뷰를 분석한 결과, 팬덤 여행이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을 확인했다.

이른바 대중문화를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체험까지 이어지는 ‘팬덤’ 문화가 액티비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이러한 여행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클룩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팬덤 여행지 세 곳을 찾아 여행객들을 환상 속으로 초대하고자 한다.

● 왕좌의 게임

이미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클룩은 이를 일찌감치 기념하기 위해, 영화의 주 촬영지가 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방문할 수 있는 ‘왕좌의 게임 투어’ 액티비티 3가지를 리스트에 올렸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을 거닐다 보면, 왜 제작진들이 배우들을 이 도시 곳곳을 누비게 했는지 이유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마지막 시즌은 회당 제작비가 1500만달러에 달할 정도로 사상 최고 액수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클룩은 왕좌의 게임의 배경이 된 곳을 거닐어보는 ‘왕좌의 게임 촬영장 투어’를 제공하며, 또 왕좌의 게임 크루즈 및 워킹 투어를 통해 아드리아해에서 드라마 속 배를 타고 잠시나마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녁엔 두브로브니크의 저녁 길을 거닐어보는 저녁 산책 투어에 참가해보자. 부산했던 낮의 촬영지를 뒤로하고, 한 손에 칵테일을 들고 덜 혼잡한 골목길을 탐험하며 이 도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왕좌의 게임 속 촬영지에 더욱 녹아들고 싶다면, 북아일랜드의 미바튼 호수 하이킹&온천 반나철 투어도 추천한다. 풍요로운 경관과 자연 온천의 유혹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드라마 속에 잠시 들어온 듯한 느낌을 기대할 수 있다.

● 해리포터

지난 2001년 개봉해 현재까지도 부동의 판타지 영화 최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변하지 않는 ‘팬덤 여행’의 영원한 종착지다. 런던 해리포터 영화촬영지 워킹 투어 에 참여해, 호그와트 기차역으로 통하는 9와 ¾ 승강장 앞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보자. 마법부 건물을 첫 코스로 시작되는 투어는, 영화에선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새로운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 투어로 만족하지 못했다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를 추가로 추천한다. 호그와트로 향하는 기차도 탑승하고, 학생들이 식사하는 다이닝 홀에도 방문하는 이 투어는 직접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 한국 드라마

대중문화 여행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추세다. 특히 이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아시아 전역뿐 아니라 미국, 유럽까지 강타하며 한국을 또 다른 여행 명소로 만들었다. 클룩이 제공하는 ‘민속촌, 광명 동굴, 의왕 레일바이크 투어’에 참여하면 하루 만에 한국 드라마 속 유명 명소를 돌 수 있다. 특히 이른바 ‘한류’의 첫 시발점이 됐던 조선 왕조 최초의 여성의사 대장금의 촬영지 또한 포함돼 있다. 원조 한류 드라마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류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뚫어 볼 수 있다.

클룩의 아니타 나이 CRO는 이번 액티비티와 관련해 “팬덤 여행의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련 액티비티를 더욱 확충하고 더 새롭고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4년에 설립된 클룩은 인기 있는 관광 명소, 관광, 현지 교통편, 최고의 음식 및 독특한 경험을 위한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이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연예&스타

더보기
SBS ‘보물섬’ 야망남 박형식VS리벤저 박형식, 눈빛부터 갈아 끼웠다!
‘보물섬’ 야망남과 리벤저, 박형식의 두 얼굴을 만날 수 있다.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방송된다. ‘보물섬’은 박형식(서동주 역)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식이 분한 서동주는 언젠가 대산그룹을 손에 넣겠다는 야망으로 가득 찬 인물. 그러나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하면서 서동주의 인생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위기 속에서 다시 살아난 서동주가 돌아와 처절한 복수를 하는 것이 ‘보물섬’의 가장 중요한 스토리 라인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든 박형식이 ‘보물섬’에서는 야망남과 리벤저, 두 얼굴을 연기한다. 두 얼굴 모두 이전에 대중이 알던 박형식과는 180도 다른 모습. 박형식은 파격 연기 변신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은 물론 눈빛과 말투 등 연기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전언이다. 이에 ‘보물섬’ 속 박형식의 두 얼굴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이런 가운데 2월 18일 ‘보물섬’ 제작진이 야망남VS리벤저, 박형식의 두 얼굴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미키 17' 스티븐 연-나오미 애키-토니 콜렛-마크 러팔로, 각양각색 매력의 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2월 28일(금)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가 선보일 다채로운 앙상블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이 나오미 애키부터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영화 <블링크 트와이스>,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 <레이디 맥베스>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나오미 애키는 ‘미키’의 연인이자 얼음행성의 요원 ‘나샤’ 역으로 분했다. ‘나샤’는 ‘미키’가 몇 번을 새롭게 출력되든 변함없는 사랑으로 ‘미키’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나샤’는 윤리적 올바름이나 삶의 방향을 지키는 일에서는 누구보다 단호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일에도 누구보다 진심이다” 라고 캐릭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