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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멋대로 바뀐다?" 코믹판타지 '봄이 오나 봄'!, 역대 보디체인지 작품들은?

'봄이 오나 봄'이 역대급 보디체인지 드라마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바다를 일으키고 있다.  오늘 사심뉴스에서는 본격 유체이탈 판타지 코믹 드라마들을 살펴보면서 역대 최고의 작품들 중 인상깊은 보디체인지를 살펴보려 한다.


1. MBC 봄이 오나 봄- 김보미(이유리)X 이봄(엄지원)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국회의원 이봄 (엄지원)과 9시 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가보디체인지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이봄(엄지원)과  앵커 김보미(이유리)가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도중 몸이 바뀌는 아이러니한 연출이 '꿀잼' 포인트다.


재채기나 가려움 증상이오면 몸이 바뀌는 엄지원과 이유리는 결국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협조하면서 본격적인 타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한다. 몸이 바뀌면서 쉴새없는 해프닝에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시청률을 꽉 붙잡고 있는 인생드라마다. 앵커가 눈물흘리고, 국회의원이 쌩쑈하는그야말로 코믹쇼가 매회 벌어지면서 시선을 뗄 수없는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특히 복수의 화신 '연민정' 이유리가 새롭게 코믹 이미지로 대변신하면서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2. 영화 내 안의 그놈: 판수 (박성웅)X 동현 (진영)



극장에서 포복절도를 일으킨 영화 '내 안의 그놈'은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뀌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갑자기 덮친 고등학생 동현 (진영)으로 불의의 사고를 겪은 판수 (박성웅)는 뜻밖에 영혼 체인지를 겪는데,

깨어난 동현이 애타게 아빠 (김광규)를 찾아보지만 현실은 아재의 탈을 쓴 고등학생일 뿐이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며 대환장 에피소드가 쏟아진다.


"너는 이미 웃고 있다" 유체이탈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 '내안의 그놈'이 베스트 유체이탈 작품 중 하나다.


3. SBS 시크릿 가든-길라임 (하지원)X 김주원 (현빈)




수많은 명대사를 남기면서 '시크릿가든' 열풍을 일으킨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당시 하지원과 현빈은 강력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현빈은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와 같은 현빈이라서 소화가능했던 로맨틱하고 설렘 대사를 남겼으며, 또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새긴 명품 츄리닝은 한동안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대미를 장식한 화제의 '거품 키스'까지 선보이며 마지막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받았던 작품이다.  


다시 보고싶은 하지원과 현빈의 달달한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역대 보디체인지 작품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은 작품 중 하나다.


이처럼 다양한 로맨스 작품들은, 다소 형식적인 로맨스를 "영혼체인지"라는 신선한 소재를 더해 풍부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보여주었다는 공통점이 돋보였다. 다음엔 또 어떤 영혼체인지 드라마가 나타날지 기대감을 주고 있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최초, 김보성이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공개!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보성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10개의 상식 문제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퇴근 전쟁. 특히 이날 게스트로 김보성이 출연. 엉뚱 개인기부터 반전 피아노 실력까지 역대급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문제가 막힐 때마다 힌트요정으로서 대 활약을 펼쳤다. 김보성은 옥탑방 최초 청양고추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는 청양고추 30개를 먹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청양고추 한 다발을 입에 가득 넣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장풍을 쏴서 책을 넘어뜨리는 등의 엉뚱한 개인기들을 연이어 선보여 문제아들을 폭소케 했다. 김보성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숨겨둔 비장의 개인기로 ‘피아노 연주’를 언급했는데 이를 들은 김숙은 “오빠가 피아노를 치면 대박이지!”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보성은 과거 체르니 40번까지 쳤다고 밝히며 그동안 어느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피아노 실력을 깜짝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