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7℃
  • 맑음강릉 24.2℃
  • 박무서울 19.5℃
  • 구름조금대전 21.4℃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2.2℃
  • 박무광주 20.2℃
  • 구름조금부산 22.5℃
  • 구름조금고창 20.9℃
  • 맑음제주 24.3℃
  • 구름많음강화 19.8℃
  • 구름조금보은 19.4℃
  • 맑음금산 19.4℃
  • 구름많음강진군 22.7℃
  • 구름조금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봄이 오나 봄’ 이유리x이종혁 다정 투샷에 눈 뒤집어진다! '흥분X격노'!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이종혁에게 빨간 스웨터를 선물하는 모습과 이에 질투하는 미람의 모습이 포착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며 연 이은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측이 오늘(20일) 15, 16회 방송을 앞두고 이유리(김보미 역), 이종혁(이형석 역), 미람(천수현 역)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가 이종혁에게 빨간 스웨터를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종혁은 스웨터를 자신의 몸에 대보는 이유리를 못마땅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 평소와는 다르게 비교적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뭇 진지한 두 사람과 다르게 미람은 두 사람을 보며 잔뜩 흥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듯 강렬한 표정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현실웃음을 자아내는 등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봄이 오나 봄’ 측은 “지난 방송에서 이유리(김보미 역)와 엄지원(이봄 역)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면 15, 16회에서는 극중 이유리의 직장 동료인 이종혁(이형석 역)과 미람(천수현 역)이 부딪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모습들을 그려낼 예정인 만큼 오늘 방송 역시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오늘(20일) 밤 10시 15, 16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