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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토인스타] 정재영, 선물받은 인형 가슴에 꼭 안고 (기묘한 가족 무대인사)



1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이민재 감독, 정재영, 엄지원, 이수경, 정가란 배우가 참석해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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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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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정우, 대세 형제의 매력 대 폭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펜싱 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가 최강 ‘사랑둥이’ 형제의 매력을 폭발시켜 이목을 끈다. 오는 19일(화)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506회는 ‘내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편으로 최강창민과 박주호의 첫째 딸 9살 나은이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 선수 김준호의 첫째 아들 25개월 은우와 둘째 아들 7개월 정우가 형제의 사랑스러운 우애를 자랑하는 가운데,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귀여움과 함께 대세 형제의 매력을 뽐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생후 7개월 정우는 깜찍한 포즈로 차세대 귀염둥이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정우는 빵빵한 볼살과 배를 인증하며 턱을 괴고 있는 포즈를 선보인다. 이어 정우는 오동통한 무발목과 함께 한쪽 다리를 올린 채 요염한 포즈로 웃음을 선사한다. 아빠 김준호는 “정우야 너는 볼 때마다 포즈가 바뀐다”라며 시시각각 변하는 정우의 다채로운 포즈에 감탄한다. 또한 정우는 형 은우의 어릴 때와 똑같은 튼튼한 ‘빵벅지’의 깜찍함까지 더한다고 해 허벅지까지 닮은 형제의 싱크로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나아가 정우는 형 은우의 옆에 찰싹 붙어 형아가 하는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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