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수)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9.0℃
  • 구름많음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4.4℃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6.9℃
  • 구름많음광주 14.6℃
  • 구름많음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5℃
  • 흐림제주 16.9℃
  • 구름많음강화 8.5℃
  • 흐림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4.8℃
  • 구름많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8.2℃
  • 구름조금거제 14.4℃
기상청 제공


'아이템' CG가 아니였다? 드라마 위해 열차 실제로 전복




드라마 '아이템'이 명장면을 위해 실제로 한국철도공사의 도움을 받아 열차를 전복시켰다는 놀라운 사실이 전해졌다.

 

거꾸로 가는 지하철에 아우성치는 사람들, 아비규환이 된 지하철 안. 그 가운데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모두 나가세요, 여긴 위험합니다!”라고 외치며 의문의 팔찌를 찬 채로 그 자리에 나타난  강곤(주지훈 분)이 선로에 뛰어내려 달려오는 열차를 향해 팔찌를 든 손을 들어 막는 장면까지. 숨막히는 전개를 위해 노력한 일화가 공개되었다.


주지훈은 “오랜 기간 촬영했고, 기술적으로 무척 힘든 장면이었다. 블랙아웃이 와서 주저앉을 정도였다”라며 온 힘을 쏟은 연기임을 밝혔다. 꼭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는 장면이 완성되면서 눈을 깜박일 시간도 없는 멋진 장면이 나왔다.


이는 철저한 준비 과정과 반복에 반복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었다. 주지훈은 씬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김성욱 감독과 연기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동선을 수시로 체크했다. 그는 “모두가 총력을 다 해 촬영한 장면이다. 출연하는 인원도 많고, VFX도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라며 “한국철도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제 기차를 전복시켰다. 상상력이 많이 필요했는데, 실물을 보니 훨씬 도움이 됐다”는 후일담을 전하며, ‘아이템’의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아이템' 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최초, 김보성이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 공개!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보성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10개의 상식 문제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퇴근 전쟁. 특히 이날 게스트로 김보성이 출연. 엉뚱 개인기부터 반전 피아노 실력까지 역대급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문제가 막힐 때마다 힌트요정으로서 대 활약을 펼쳤다. 김보성은 옥탑방 최초 청양고추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는 청양고추 30개를 먹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청양고추 한 다발을 입에 가득 넣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장풍을 쏴서 책을 넘어뜨리는 등의 엉뚱한 개인기들을 연이어 선보여 문제아들을 폭소케 했다. 김보성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숨겨둔 비장의 개인기로 ‘피아노 연주’를 언급했는데 이를 들은 김숙은 “오빠가 피아노를 치면 대박이지!”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보성은 과거 체르니 40번까지 쳤다고 밝히며 그동안 어느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피아노 실력을 깜짝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