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수)

  • 맑음동두천 -3.5℃
  • 구름조금강릉 0.1℃
  • 구름많음서울 -2.4℃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3.0℃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1.5℃
  • 흐림부산 3.7℃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7.3℃
  • 구름조금강화 -3.2℃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6℃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아이템' CG가 아니였다? 드라마 위해 열차 실제로 전복




드라마 '아이템'이 명장면을 위해 실제로 한국철도공사의 도움을 받아 열차를 전복시켰다는 놀라운 사실이 전해졌다.

 

거꾸로 가는 지하철에 아우성치는 사람들, 아비규환이 된 지하철 안. 그 가운데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모두 나가세요, 여긴 위험합니다!”라고 외치며 의문의 팔찌를 찬 채로 그 자리에 나타난  강곤(주지훈 분)이 선로에 뛰어내려 달려오는 열차를 향해 팔찌를 든 손을 들어 막는 장면까지. 숨막히는 전개를 위해 노력한 일화가 공개되었다.


주지훈은 “오랜 기간 촬영했고, 기술적으로 무척 힘든 장면이었다. 블랙아웃이 와서 주저앉을 정도였다”라며 온 힘을 쏟은 연기임을 밝혔다. 꼭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는 장면이 완성되면서 눈을 깜박일 시간도 없는 멋진 장면이 나왔다.


이는 철저한 준비 과정과 반복에 반복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었다. 주지훈은 씬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김성욱 감독과 연기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동선을 수시로 체크했다. 그는 “모두가 총력을 다 해 촬영한 장면이다. 출연하는 인원도 많고, VFX도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라며 “한국철도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제 기차를 전복시켰다. 상상력이 많이 필요했는데, 실물을 보니 훨씬 도움이 됐다”는 후일담을 전하며, ‘아이템’의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아이템' 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태그

뉴스인스타  아이템  주지훈




'도시경찰' 김민재,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카리스마에 감수성까지 갖췄다!
배우 김민재가 반전 감수성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김민재가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늦은 밤 의문의 현장으로 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신임 수사관 임용 첫날부터 외사계, 생활질서계와 합동하여 이태원의 한 불법 유흥업소를 급습하라는 특수 임무를 받았고, 거기에 현행범 체포라는 지령까지 떨어지자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새도 없이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김민재는 출동하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막상 현장에 투입되니 곳곳을 샅샅이 살피는가 하면 범죄 혐의 입증에 결정적인 정황을 찾아내는 등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쉼 없이 이어진 강행군 덕분인지, 하루 만에 현장에 완벽 적응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인 김민재는 어느새 내면까지 수사관으로 변신해 사건을 대할 때 느끼는 수사관의 애환에 공감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법을 어기는 행위가 분명 잘못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찝찝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이성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수사관의 숙명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렇듯 김민재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줄곧 선보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