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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이템' 주지훈, "내가 너 반드시 잡는다" 김강우에게 차가운 경고


12일(화)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3,4회에서 강곤(주지훈)은 서울중앙지검에 복귀했다. 


이날 과거 강곤과 조세황(김강우)과 날카롭게 대치했던 모습이 그려졌다. 강곤은 예전 부장검사로부터 특혜를 받는 조세황에게 "내 눈에는 당신이나 잡범이나 다 똑같다"며 맞섰던 기억이 있다.

 

조세황은 "난 특별한 거 맞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대한민국이니까"라며 빈정댔다. 강곤은 "기본 상식부터 다시 배우셔야겠다. 사람들 등쳐먹는 사람이 대한민국은 무슨 대한민국이냐"며 반박했다.

 

그러나 조세황의 유죄를 입증할 수 있는 유력 증인이 자살하면서 강곤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분노한 강곤은 "네가 이겼다고 생각하냐. 내가 너 반드시 잡는다. 명심해"라고 조세황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전했다.

 

그렇게 강곤은 지방으로 좌천되었고 3년 만에 서울중앙지검으로 돌아왔다. 조세황은 복귀한 강곤에게 전화를 걸어 "복귀 축하드린다"며 비꼬았다. 긴장감이 감도는 두 사람의 전화 통화가 TV를 넘어 시청자들의 안방으로까지 생생하게 전달되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대결을 예고했다.

 

한편 '아이템' 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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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다.” ‘60일, 지정생존자’가 한국 실정과 정서를 완벽히 녹여내며, 리메이크 드라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원작의 독특한 소재와 미국 특유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한국의 현실에 녹여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그리고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뒤 사실적인 현실 묘사를 통한 높은 리얼리티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리메이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역사, 외교 현실을 면밀히 반영해 드라마의 탄탄한 밑바탕을 만들어냈다. 이야기의 시작은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동일한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원작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박무진(지진희)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 직에 오른다는 점. 지정생존자 제도가 없는 한국의 법제를 반영, 60일이라는 한정된 시간까지 추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여전히 전쟁의 위


'나랏말싸미' 한글 창제에 뜻을 모은 사람들의 캐릭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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