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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조선시대판 셜록, 눈 돌릴 틈 없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월화 드라마 대전의 선두로 출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해치'가 SBS의 사극 자존심을 살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 방송할 당시 JTBC의 '눈이 부시게' 와 MBC의 '아이템'으로 월화드라마 삼파전 중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에 대해 많은 관심과 추측이 오갔다.  3사의 각 드라마가 균일하게 시청률을 나눌 것인지, 한 드라마가 모조리 관심을 차지할 것인지를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도 분분했다.

 

많은 걱정과 우려는 기우였던 걸까, SBS는 다른 두 드라마를 제치고 12일, 시청률 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갈수록 흡입력 있는 내용, 연잉군 이금이 정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킹메이커 이야기, 암행어사로 조선시대판 셜록을 연상시키는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구성이 그 이유로 꼽혔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살다살다 월요일을 기다리게 될 줄이야" , "월화 볼 거 없어서 걱정했는데 해치 존잼 ㅎㅎㅎ 색감 영화 같기도 하고 좋았음 ㅎㅎ 남자배우들 비쥬얼 훈훈함" , "해치 기대 안하고 봤는데 스브스 라인이 좋네... '해치' , 황후의 품격 , 열혈사제까지 한동안은 스브스 채널고정"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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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스타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




'도시경찰' 김민재,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카리스마에 감수성까지 갖췄다!
배우 김민재가 반전 감수성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김민재가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늦은 밤 의문의 현장으로 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신임 수사관 임용 첫날부터 외사계, 생활질서계와 합동하여 이태원의 한 불법 유흥업소를 급습하라는 특수 임무를 받았고, 거기에 현행범 체포라는 지령까지 떨어지자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새도 없이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김민재는 출동하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막상 현장에 투입되니 곳곳을 샅샅이 살피는가 하면 범죄 혐의 입증에 결정적인 정황을 찾아내는 등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쉼 없이 이어진 강행군 덕분인지, 하루 만에 현장에 완벽 적응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인 김민재는 어느새 내면까지 수사관으로 변신해 사건을 대할 때 느끼는 수사관의 애환에 공감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법을 어기는 행위가 분명 잘못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찝찝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이성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수사관의 숙명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렇듯 김민재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줄곧 선보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