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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김민재,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카리스마에 감수성까지 갖췄다!


배우 김민재가 반전 감수성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김민재가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늦은 밤 의문의 현장으로 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신임 수사관 임용 첫날부터 외사계, 생활질서계와 합동하여 이태원의 한 불법 유흥업소를 급습하라는 특수 임무를 받았고, 거기에 현행범 체포라는 지령까지 떨어지자 순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새도 없이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김민재는 출동하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막상 현장에 투입되니 곳곳을 샅샅이 살피는가 하면 범죄 혐의 입증에 결정적인 정황을 찾아내는 등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쉼 없이 이어진 강행군 덕분인지, 하루 만에 현장에 완벽 적응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인 김민재는 어느새 내면까지 수사관으로 변신해 사건을 대할 때 느끼는 수사관의 애환에 공감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법을 어기는 행위가 분명 잘못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찝찝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이성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수사관의 숙명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렇듯 김민재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줄곧 선보여온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냉정해져야만 하는 상황들에 쉽사리 입을 열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이는 등 반전 감수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도시경찰'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방송한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원작과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 리메이크 드라마 맞나?
“리메이크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다.” ‘60일, 지정생존자’가 한국 실정과 정서를 완벽히 녹여내며, 리메이크 드라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원작의 독특한 소재와 미국 특유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한국의 현실에 녹여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그리고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뒤 사실적인 현실 묘사를 통한 높은 리얼리티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리메이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역사, 외교 현실을 면밀히 반영해 드라마의 탄탄한 밑바탕을 만들어냈다. 이야기의 시작은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동일한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원작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박무진(지진희)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 직에 오른다는 점. 지정생존자 제도가 없는 한국의 법제를 반영, 60일이라는 한정된 시간까지 추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여전히 전쟁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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