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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초능력으로 시선강탈하며 등장


'아이템’ 주지훈이 첫 등장부터 초능력을 사용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아이템’에서는 강곤(주지훈 분)이 초능력으로 달려오는 열차를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리는 지하철안은 “열차가 거꾸로 가고 있다. 열차 세우라”고 외치는 승객들의 아우성으로 가득했다.

 

이때 안면에 피가 흐르는 강곤이 승강장에 등장해 시민들의 열차 탑승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하지만 시민들이 요지부동하자, 강곤은 열차의 선로 안로 뛰어들어 달려오는 열차 앞에 섰다. 그에 한 소녀가 선로에 뛰어드는 모습이 겹쳐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강곤은 팔찌를 찬 손을 뻗어서 달려오는 열차를 막았다. 그러자 열차는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강곤의 앞에서 멈췄다. 이는 꿈이었다. 강곤은 식은땀을 흘리며 꿈에서 깨어났다. 

한편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주지훈 분)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SBS의 '해치' , JTBC의 '눈이 부시게', MBC의 '아이템'이 동시에 월화드라마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아이템이 특이한 소재와 신선함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설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원작과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 리메이크 드라마 맞나?
“리메이크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다.” ‘60일, 지정생존자’가 한국 실정과 정서를 완벽히 녹여내며, 리메이크 드라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원작의 독특한 소재와 미국 특유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한국의 현실에 녹여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그리고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뒤 사실적인 현실 묘사를 통한 높은 리얼리티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리메이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역사, 외교 현실을 면밀히 반영해 드라마의 탄탄한 밑바탕을 만들어냈다. 이야기의 시작은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동일한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원작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박무진(지진희)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 직에 오른다는 점. 지정생존자 제도가 없는 한국의 법제를 반영, 60일이라는 한정된 시간까지 추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여전히 전쟁의 위


'나랏말싸미' 한글 창제에 뜻을 모은 사람들의 캐릭터 스틸 공개!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는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은 임금 ‘세종’(송강호), 뜻을 합쳐 한글을 만드는 스님 ‘신미’(박해일), ‘세종’의 뜻을 품어준 현명한 여장부 ‘소헌왕후’(전미선)과 함께 한글 창제에 힘을 보태는 인물들이 등장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박열>의 일본인 예심판사와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마약 범죄로 수감된 한양의 연인, 최근 [봄밤]에서 한지민의 오랜 연인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김준한은 아버지와 왕실의 존립을 걱정하는 ‘세자’ 역을 맡았다.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남인 ‘세자’는 신하들의 눈을 피해 스님과 손을 잡고 새 문자를 만들고자 하는 아버지와 왕실의 존립을 걱정하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드는 ‘세종’의 진심을 알게 된 후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차래형과 윤정일은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 셋째 아들 ‘안평’으로 분해, 아버지의 명으로 ‘신미’의 제자가 된 후 한글 창제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