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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온앤오프, 리듬밀당돌! 내 마음을 껐다 켰다 (KBS 뮤직뱅크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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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출근길에 온앤오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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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백수세끼' 하석진-고원희-임현주에게 찾아온 관계 변화 포착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백수세끼’가 하석진-고원희-임현주에게 찾아온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의 세 끼 이야기 ‘백수세끼’(연출 김준모, 극본 전선영 제작 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N)는 비자발적 백수 김재호(하석진), 자발적 백수 여은호(고원희), 그리고 사회초년생 서수정(임현주)의 미묘한 관계 변화에 따라 매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7년의 연애 후 헤어진 재호와 수정, 그리고 재호 앞에 나타난 새로운 인연 은호 사이의 지각 변동이 또 한 차례 일어난다. 여자친구 수정의 배려를 당연시하는 연애를 했던 재호는 결국 이별을 통보받았다. 그때까지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지 못했고, 괜스레 자격지심에 7년째 백수인 탓이라고 생각했다. 이별의 순간을 곱씹던 그는 수정과의 재회를 바랐다. 수정 또한 재호의 무심함을 참다 지쳐 헤어지자 했지만, 그렇다고 감정까지 한 번에 정리된 건 아니었다.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된 재호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 호언장담했지만 술에 취해 전화를 걸었고, 그와 다른 여자와의 애정행각(?)을 봤을 때는 심장이 내려앉았다. 이별 후폭풍이었다. 재호와 은호 역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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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치 있는 고객 경험으로 사업품격 높이자” 2022년 신년사 발표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먼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 2022년 우리는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경직된 프로세스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 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꿔 가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새해 화두로 고객 우선, 수용의 문화, ESG 선도 등을 제시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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