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마틴 슐즈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전기차 EQC를 타고 입장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은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한 해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마틴 슐즈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전기차 EQC를 타고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