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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희주X엠마' 열연으로 존재감도 더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현실과 게임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두 개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드라마에서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정희주와 신비로운 게임 캐릭터 엠마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 박신혜는 그 존재감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열연을 펼쳤다. 박신혜는 현실 세계와 게임 세계에 각기 존재하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면서 안방극장에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한 것이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박신혜의 색다른 매력이 눈부시다”는 호평이 이어지는 이유다.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통해 서로 다른 캐릭터임을 한눈에 이해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 박신혜의 노력은 눈빛, 말투, 표정 등 디테일한 연기에서도 빛을 발했다. 먼저, 어린 두 동생과 조모를 책임지는 집안의 가장으로 매사에 밝고 씩씩한 희주가 유진우(현빈)를 만나 겪는 다양한 감정의 변주를 섬세하게 연기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법 같은 로맨스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게임 속에서 존재하는 가상의 캐릭터 엠마를 연기할 때는 최대한 절제된 감정과 강렬한 눈빛, 그리고 보는 이를 홀리는 묘한 미소로 드라마 팬들에게 “엠마 언니”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비밀 퀘스트 성공 후 게임 안팎으로 자취를 감춘 진우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게임에 직접 접속해 그를 찾아 헤매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드라마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고, 동시에 엔딩 장면에서는 1년 만에 가족의 곁으로 돌아온 동생 정세주(EXO 찬열)를 마주해 놀라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짙은 호소력으로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사라진 진우와 돌아온 세주의 엇갈린 행방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게임의 핵심 KEY를 쥐었을 것이라 기대되는 엠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하는바. 사랑스러운 여인과 가상의 게임 캐릭터라는 매력적인 1인 2역으로 올겨울 안방극장에 특별한 존재감을 입증한 박신혜의 남은 활약을 기대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엔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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