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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NPC 박훈 목격! 현빈의 새로운 동맹 김의성, 행보 예측은 궁금폭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의성은 현빈과 운명을 함께 할까.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전개가 호기심을 돋운다.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차병준(김의성)의 확신이 무너졌다. 유진우(현빈)와 동맹을 맺으며 그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묘한 게임 세계를 맞닥뜨린 것. “미쳤다”고 확신했던 진우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함께해야 하는 운명공동체가 돼버린 병준은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까.


명망 높은 지식인으로 제이원홀딩스에 상당한 지분까지 보유하고 있는 차병준 교수. 그는 인정에 이끌리지 않는, 오로지 철저한 계산을 바탕으로 자신의 명예와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다. 과거 제이원홀딩스의 대표로 취임한 진우에게 반기를 든 형석(박훈)을 아들이라고 감싸 안기보다는 “네가 배신자다”라는 냉혹한 말로 망설임 없이 내쳤을 정도다.


그런 병준의 의심이 진우를 향한 건 1년 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형석이 의문사한 이후부터다. 외상은 없지만, 몸 안에 혈액이 부족했다는 점과 마지막으로 형석이 만난 사람이 진우였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도 “진우를 믿는다”고 했던 병준. 그러나 이는 모두 회사를 위한 선택이었고, 병준은 진우를 무너뜨릴 치밀한 계획을 세워왔다. 그 결과는 지난 12회에서 병준이 꺼내든 ‘차형석 변사사건 재수사’로 1년 만에 차례로 일어난 형석과 정훈(민진웅)의 변사는 진우를 궁지로 모는 완벽한 설계였다.


하지만 진우의 경찰 조사가 시작돼야 했던 날 모든 것이 반전됐다. 병준을 찾아온 진우가 타인의 눈에는 미친 사람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게임의 세계’를 증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너무도 위험해서 하고 싶지 않았던 ‘동맹’을 제안한 것. 동맹을 맺는 순간까지도 진우는 미쳤다고 생각했던 병준의 확신은 단번에 깨졌다. 두 남자가 동맹으로 묶인 순간 찢어지는 천둥소리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기타선율이 흘렀고, 피투성이의 형석이 나타난 것. 병준은 얼굴이 새파래질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라 주저앉았다.


이제 병준은 살기 위해서 진우와 운명을 같이해야 한다. 진우가 게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 전까지는 게임 서버를 닫을 수 없고,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한 게임 출시를 함부로 강행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 자신이 궁지로 몰아넣었던 진우와 한배를 타야 하는 상황에서 병준은 어떤 행보를 이어갈까. 그동안 믿지 않았던 게임의 진실을 두 눈으로 목격한 병준이 진우와 삶과 죽음을 “끝까지 함께” 하는 완벽한 동맹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병준과 진우의 행보에 기대감을 모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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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스타  김의성  현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vN '커피 프렌즈' 몰려드는 주문에 멤버들 위기, 조재윤 알바생 긴급 투입!
오늘(11일, 금) 방송하는 tvN '커피 프렌즈' 2회에서는 혼란에 빠진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예고돼흥미진진, 아슬한 분위기를자아내고 있다.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절친한 두 사람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 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지난 4일(금) 첫 방송에서는 영업을 개시한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네 멤버의 환상적인 호흡이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늘(11일, 금)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업 첫날부터 위기에 봉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이날 멤버들은 갑자기 나타난 단체 손님의 행렬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정신을 수습하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해나가지만, 주문이 쌓일 정도로 몰리자 메뉴판을 빼먹고 주문이 꼬이는 등 실수를 연발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지금 큰 문제가 생겼다"는 유연석의 외침과 손님들 사이를 오가는 최지우, 양세종의 발걸음에서 다급함이 느껴진다. 손호준은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진짜 어떡하지"라 말해 이들의 첫 영업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