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부터 합의문까지, 이효리 모녀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30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이효리 모녀는 비바람으로 차가워진 몸을 녹이기 위해 찜질방 데이트에 나선다. 난생처음 단둘이 찜질방을 방문한 이효리 모녀는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는가 하면, 함께 소금방에 들어가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른 모녀와 다를 바 없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긴다. 이효리는 뜨거운 열기를 견디지 못해 도망친 자신과 다르게 찜질에 몰두하는 엄마를 보며 “(여행 중) 찜질방을 제일 좋아하는 거 같네”라며 “딸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며 씁쓸한 미소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찜질을 마친 이효리 모녀는 찜질방 데이트 필수 코스인 구운 달걀에 식혜를 즐기다 모녀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들을 세우며 둘만의 특별한 합의문을 논의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제주도에서부터 직접 고사리를 챙겨온 이효리는 이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하는 딸의 뒷모습을 보며 “생전 처음 보는 모습이야”라며 신기함을 표한 이효리의 엄마는 처음 맛본 막내딸의 요리에 젓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의 박보검, 박명수가 한 걸음 더 루리, 우티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 힐링을 전했다. 지난 28일(금) 방송된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2회에서는 각각 아일랜드 더블린과 태국 치앙마이로 향한 박보검, 박명수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그려졌다. '램파츠' 합창 단원들과 아이리시 펍으로 뒤풀이를 간 박보검은 자신이 모르는 '루리'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바꿨다는 이야기에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합창 단원들이 루리에 대해 저마다의 사연을 전하며 "루리가 내 인생을 바꿨다"라고 하자, 박보검은 "루리가 참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영감을 심어준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눈물을 지었다. 이어 램파츠 단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즉흥에서 '펍스킹' 공연을 시작했다. 합창단장 박보검은 'Amazing Grace'를 선곡한 뒤 즉흥 솔로 공연을 펼쳤고, 램파츠 단원들이 화음을 얹어 감동을 더했다. 다음 날은 루리의 부모를 만나러 가는 일정이 있었다. 박보검은 기차에서 만난 커플에게 자연스럽게 자기소개까지 하며 루리의 삶에 동기화를 완료했다. 이후 박보검은 유년기를
tvN ‘졸업’ 정려원과 위하준이 계속되는 위기 속 돌파구를 찾는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15회 방송을 앞둔 29일, 의미 깊은 장소에서 포착된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혜진과 이준호는 대치동을 발칵 뒤집은 '사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폭풍은 거셌다. 스타 강사 커리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서혜진을 지켜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에 눈물 흘리는 이준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비에 젖은 서혜진, 이준호의 아련하고 애틋한 눈 맞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잔뜩 젖어 대치체이스 교무실에 마주 앉은 서혜진과 이준호. 서로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확인하며 첫 입맞춤을 나누던 추억의 장소에서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마주한 두 사람의 표정 대비가 흥미롭다. 이준호가 건넨 말에 조금 놀란 서혜진. 이와 달리 이준호는 의연한 미소를 띠고 있어 그가 털어놓을 고백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한다. 데자뷔 같은 학원 명예의 전당 앞 서혜진, 이준호도 흥미롭다. 이준호가 서혜진이 있는 대치동 컴백을 결
‘놀면 뭐하니?-우리들의 축제’ 그룹 러블리즈가 3년 만의 완전체 축제 무대에 눈물을 쏟는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러블리즈의 ‘우리들의 축제’ 2부 무대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는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을 위해 직접 고른 애정 어린 곡들로 축제 무대를 꾸민다. 모두가 그리워하던 예전 모습 그대로 등장한 러블리즈는 변함없는 호흡과 사랑스러움으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낸다. 준비한 무대를 모두 마친 뒤, 러블리즈는 “안녕하세요 러블리즈입니다”라며 다 함께 인사를 건넨다. MC 유재석과 하하는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체 인사냐”라면서 반가워하고, 그 가운데 감격의 눈물을 터뜨리는 팬들이 속출하기 시작한다. 러블리즈 역시 팬들의 눈물에 울컥 울음을 쏟아내, 휴지 리필이 끊이지 않는다. “울지 마! 울지 마!” 눈물 바다가 된 현장 속 러블리즈는 완전체 무대 소감도 전한다. 예인은 축제 무대에 서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다며 “다 같이 할래요?”라고 제안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하는 “이게 왜 이렇게 뭉클해”라면서 감동받은 모습을 보
KBS ‘불후의 명곡’ 알리가 김동현에 대해 “사석에서 밥 산 첫 남자후배”라고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붙박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9일(토)에 방송되는 664회는 ‘여름 특집 2탄-2024 더 프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중 명품 보컬리스트 알리X김동현의 조합에 MC 이찬원은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 모르는 것 없는 ‘찬또위키’로 맹 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은 이들의 조합 또한 이미 예견 했다는 듯이 “’불후의 명곡’에서 두 분 인연이 되지 않았냐”고 단언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알리는 “아니에요”라고 단호하게 부정해 ‘찬또위키’ 에게 오류 굴욕을 이끌어 낸다고. 이에 이찬원은 “네, 알겠습니다”라며 조용히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알리는 김동현에 대해 ‘불후의 명곡’에서 만나기 전 듀엣 무대를 꾸몄던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밝힌 후 “무대를 함께 하고 난 뒤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포스트 용재’라고 느꼈다”며 “사석에서 밥을 사줬다. 남자 후배에게 밥을 사준 게 처음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동현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 앞에 폭풍이 휘몰아쳤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 13회에서는 비밀 연애가 탄로 나며 혼란에 휩싸이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진은 자신의 피땀 눈물이 담긴 USB를 포기하며 “저도 성장해야죠. 이 자료에 매달리지 않고 가르쳐보려구요”라는 선전포고를 던졌다. 세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을 끝낸 사람은 최형선(서정연 분)이었다. 그는 짐짓 안타깝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기회를 지금 자기 손으로 놓아버린 거잖아요. 어린 제자랑 운우지정에 빠져서. 이준호 선생이 아니었어도 그런 결정을 했을 거냐”라는 말로 서혜진을 자극했다. 사실 최형선은 앞서 조교 박기성(이규성 분)을 통해 서혜진과 이준호의 사이를 알고 있었던 것. 최형선에 이어 우승희(김정영 분)에게까지 비밀 연애를 들키게 된 서혜진과 이준호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혜진은 “난 다 열어놓고 대응하고 싶어”라며 이준호의 허락을 구하고자 했다. 전도유망한 강사인 이준호의 연애 상대가 스승인 서혜진이라면, 소문 역시 지저분할 것이 분명했다. 길어지는 그
‘최강 몬스터즈’의 유희관이 서울고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등판한다. 내일(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7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서울고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된다. 앞서 유희관은 서울고와 1차전 경기에서 5이닝 동안 서울고의 타선을 꽁꽁 묶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유희관이 과연 서울고 2차전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라운드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서울고의 한 치 양보 없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다.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에 중계석 또한 과몰입에 빠진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대급 경기에 정용검 캐스터는 “진짜 힘들다, 스트레스 받는다”며 잔뜩 진이 빠진 모습을 보인다고. 그런가 하면 ‘빛나는 임스타’ 임상우가 타석에 들어서자 ‘최강 몬스터즈’는 물론 해설진까지 모두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를 바라본다. 임상우는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며 몬스터즈의 승리에 톡톡히 기여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매섭게 스윙을 돌리는 임상우를 향해 “‘우리 상우’는 이런 선수다”며 특급 칭찬까지 한다는데. 임상우가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진
‘푹 쉬면 다행이야’ 운동부 일꾼들이 0.5성급 무인도를 찾아온다. 6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운동부 일꾼 홍성흔, 유희관, 김남일, 조원희 그리고 아이돌계 운동부 더보이즈(THE BOYZ) 주연과 셰프 정호영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붐, 김대호, 이대호, 지예은이 함께한다. 이날 안정환은 유독 엄격하게 일꾼들을 대한다. 바로 안정환과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운동부 동생들이 왔기 때문. 섬에 도착하자마자 이불 빨래부터 하는 고강도의 노동에 운동부 동생들의 마음에 불만이 싹튼다. 안정환은 운동부 일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잘하면 야구부 0.5성급 무인도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야구부 0.5성급 무인도를 오픈하면 내가 가야만 한다”며 “쟤네들은 두뇌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힘만 쓰려고 한다”고 디스한다. 이대호를 답답하게 만든 운동부 일꾼들의 노동 현장이 궁금해진다. 이어 안정환이 막내 주연에게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자, 이들의 질투심도 폭발한다. 결국 운동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민환의 7살 장남’ 재율이 ‘스피드 발차기’ 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슈돌’ 531회는 ‘오늘도 사랑이 내린다’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스튜디오에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최민환, 문희준, 비와이가 출동한다. 이중 ‘최민환의 7살 장남’ 재율이 보라띠를 굳게 매고 금메달 획득을 위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재율은 다람쥐처럼 가볍고 날쌘 몸놀림과 화려한 줄넘기 기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줄넘기 X자 뛰기와 이중 뛰기를 완벽히 성공한 뒤 푸시업과 물구나무서기까지 선보이는 등 재율은 금메달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무엇보다 아빠 최민환은 대회의 시작을 기다리던 재율이 한껏 경직된 자세에 안절부절못하자 “재율이가 연습한 대로만 하면 돼”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재율의 긴장감을 풀어준다. 이와 함께 ‘5살 쌍둥이 동생’ 아윤과 아린은 두 손을 맞잡은 채 오빠 재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오빠 바라기’의 러블리한 면모를 드러낸다고. 이 가운데 재율은 “목표는 120개”라는 외침과 함께 떨리는 가슴을 붙잡고 본 대회에 출
그룹 아이브(IVE)가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신곡을 발매한다.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 아이브의 신곡 '썸머 페스타(SUMMER FESTA)'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오묘한 빛깔의 하늘 아래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펩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아이브의 모습을 담고 있어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의 신곡 '썸머 페스타' 곡명이 드디어 베일을 벗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이미지 속 아이브는 펩시를 상징하는 블루 톤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6인 6색의 화려한 비주얼에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절로 시원해지는 분위기를 완성, 신곡 '썸머 페스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아이브는 지난 2021년 멤버 안유진이, 지난 2022년 장원영과 이서가, 지난해에는 여섯 멤버 완전체로 펩시 캠페인과 함께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2023 펩시 캠페인' 컬래버레이션 곡 '아이 원트(I WANT)'는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현재까지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넷플릭스가 <지옥>에 이어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와 손을 잡고 영화 <계시록>을 제작한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옥행 선고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설정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강렬한 질문을 던졌던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계시록>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세계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혼란에 빠진 사회에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 제기를 해온 연상호 감독은 <계시록>을 통해 종교와 인간, 믿음과 신념, 선과 악의 묘한 경계에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질 전망이다. <계시록>은 날카로운 시선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송곳』의 최규석 작가와 연상호 감독이 2022년 선보였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사이비>, <지옥> 등의 작품을 통해서 나약한 인간들의 민낯을 탐구하고 그려왔던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계시록>을 통해 어떻게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