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이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이 첫 방송됐다. 조선 최대의 여각 용천루를 중심으로, 이 곳에 모인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그들의 사연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시청자를 몰입시켰다. 이날 방송은 용천루에 들어가기 위해 도박판에 참여하는 홍덕수(김지은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용천루는 궁궐 맞은편에 지어진 또 하나의 궁궐로, 돈만 내면 손님에게 수라상도 내 놓는 별천지였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한양 청춘들의 꿈의 직장이기도 했다. 그런 용천루의 대각주를 목표로 한 홍덕수는 만돌(허건영 분)과의 도박 끝에 용천루 시험 응시표인 ‘홍패’를 따냈다. 왕의 아들 무영군 이은(이은호/배인혁 분)은 호위무사 범호(배재원 분)와 함께 한밤중 궁궐 밖으로 빠져나가는 사인교를 쫓았다. 사인교가 도착한 곳은 바로 용천루였다. 이은은 몰래 담을 넘어 용천루에 잠입했고, 그곳에서 용포를 입고 왕처럼 구는 손님을 보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다시 용천루에서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구치소에 간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 남겨둔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에서 이한신(고수 분)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 과거 선배 교도관 천수범(조승연 분)과 같은 누명을 쓰고 긴급 체포된 이한신.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한신’ 측이 12월 22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미결수가 입는 죄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들어가는 이한신이 담겨 있어 한층 긴장감을 높인다. 그동안 당당했던 이한신의 표정은 잔뜩 굳어 있으며, 그를 둘러싼 구치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구치소 수감자들이 이한신에게 다가와 시비를 거는 모습이 담겨 있는 스틸컷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한신은 이들과의 대치 상황에서 단호한 태도를 보이지만, 위압적인 분위기는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그런가 하면 함께 수감된 선배 교도관 박진철(이도엽 분)과 이한신의 투샷도 눈길을 끈다. 천수범 가석방 출소를 위한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 온 이한신은 자신 때문에 함께 구치소에 수감된 박진철에게 미안한지 심
최강 몬스터즈가 ‘야신’ 김성근 감독의 모교 동아대를 상대로 매직넘버 줄이기에 도전한다. 내일(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2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동아대 양 팀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에서 몬스터즈는 대학리그 경상권 1위이자 대학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인 동아대를 상대한다. 특히 동아대는 몬스터즈를 이끄는 ‘야신’ 김성근 감독의 모교이기에 몬스터즈 선수들은 더욱 필승 의지를 다진다. 경기전, 상대팀 전력 분석 시간에는 동아대의 현재 전력뿐 아니라, 과거 학교를 빛낸 출신 선수까지 조명된다. 이 과정에서 동아대 60학번인 감성근 감독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이를 본 선수들은 강민구 투수와 닮았다며 놀라워한다. 과연 ‘야신’의 리즈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 경기에서는 ‘영건즈’의 핵심 선수 두 명이 맹활약을 예고한다. 자이언츠에 입단한 동아대 선발 투수 정선우를 상대로 ‘독립 여포’ 최수현은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른다. 또한 완벽하게 부활한 임상우도 호쾌한 스윙을 선보이고 물샐틈없는 그물망 수비를 펼쳐 모두를 열광하게 한다고 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처럼 몬스터즈의 기세가 하늘을
'어쩌다뉴벤져스' 최초의 레드카드가 등장한다. 오늘(15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어쩌다뉴벤져스'가 '조기축구 TOP 100' 18위 '세종 첫마을FC'와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세종 첫마을FC'는 세종시 축구협회장배 대회 7년 연속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조기축구 최강팀 중 하나다. 특히 상대팀 에이스로 '뭉찬' 전문 해설위원 김용만과 동명이인인 김용만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 시선이 집중된다. 김용만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던 김용만 해설위원은 "용만이라는 이름이 모 아니면 도인데, 이 선수는 모에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다가 "김용만 선수 골 넣으면 안 돼요!"라며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해설을 선보여 중계석이 웃음바다가 된다. 한편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던 중 사상 최초의 변수가 발생해 긴장감이 치솟는다. '어쩌다뉴벤져스'의 핵심 류은규가 상대팀 골키퍼와 강하게 충돌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에 상대팀 감독이 "골키퍼 차징이다"며 주심에 항의하자, 부상 걱정으로 예민해진 김남일 코치가 "지금 뭐라고요?"라며 기싸움을 펼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심지어 주심이 한 선수에게 레드카드까지 꺼내
‘푹 쉬면 다행이야’ 이연복, 정호영, 파브리가 ‘무인도의 셰프들’로 뭉친다. 내일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29회는 ‘무인도의 셰프들’ 편으로, 중식의 신 이연복, 일식 대가 정호영, 양식 끝판왕 파브리가 출연한다. 붐과 허경환이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박준형, 김민경, 그리고 셰프 레이먼킴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붐은 겨울 혹한기를 맞이해, 식재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카드로 ‘무인도의 셰프들’ 특집을 준비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셰프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 요리 경력 53년 차 이연복, 25년 차 정호영, 23년 차 파브리까지, 요리 경력 도합 101년 차 세프들이 무인도에서 뭉친 만큼 어떤 요리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먼저 자신들이 먹을 새참부터 준비한다. 이때 이연복 셰프는 전기도 없는 무인도에서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인 호빵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지금까지 밀가루만 가지고 꽃빵, 떡볶이 등을 만들며 ‘밀가루의 신(神)’에 등극한 이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 전현무가 신원호 PD와의 악연 비하인드를 밝힌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신원호 PD와의 악연 비하인드를 밝힌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후배 김진웅, 홍주연, 허유원, 정은혜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입사 3~4년 차를 이야기하던 중 “신입 시절 예능 하는 날 고깝게 보는 시선이 많았다. 당시 예능 PD였던 신원호 선배가 내 인사를 안 받아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어진 전현무의 이야기에서 놀라운 반전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신원호 선배가 ‘남자의 자격’을 개편할 때 모든 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유일하게 날 쓰자고 했다더라”라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전현무는 “날 너무 싫어했던 선배가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날 선택했다는 게 아주 감동적이었다”라며 “신원호 선배는 내 예능 인생을 열어준 최고의 은인”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해 악연 비하인드에 얽힌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도 “전현무가 진짜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나도 ‘아나운서가 왜 저래?’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호감이 되더라”라며 전현무에게 호감을 느끼게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남길이 이하늬의 죽음 위기에 직접 총구를 머리에 가져다 대는 일촉즉발 ‘방아쇠 엔딩’으로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지난 13일(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 10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13.4%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10.8%, 전국 10.8%, 2049 3.1%로 동시간대 1위 및 금요일 방송된 드라마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열혈사제2’ 10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이 주축이 된 ‘신 구벤져스’가 마약 카르텔의 수장 김홍식(성준)을 사면초가에 빠뜨리는 사이다 처단쇼를 선사해 답답한 속을 뻥 뚫리게 했다. 먼저 신언니로 변신한 김해일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떠는 접신 연기로 자연스럽게 아군인 열빙어(오희준)와 같이 빠져나와 납치된 정석희(신은정)를 구했다. 신오빠로 분장한 박경선(이하늬)은 구대영(김성균), 구자영(김형서), 오요한(고규필), 쏭삭(안창환)과 불장어(장지건)의 혼을 달래준다며 선박 안을 돌아다니다 김해일의 해산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이 매회 가석방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이한신(고수 분)의 기상천외한 정의 구현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4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이한신’에서는 최종 빌런 지명섭(이학주 분), 지동만(송영창 분)을 응징하기 위한 전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이한신(고수 분)은 교도관 시절 아버지처럼 따르던 천수범(조승연 분)이 지명섭(이학주 분)의 가석방을 막으려다, 누명을 쓰고 수감되는 걸 보고 오정그룹을 향한 복수를 꿈꿨다. 이를 위해 직업을 변호사로 바꾸고, 가석방 심사관까지 된 이한신. 지동만의 첫 가석방 심사를 통쾌하게 막아낸 그가 이제 천수범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움직인다. 이런 가운데 12월 14일 ‘이한신’ 측은 교도소 내 마약 유통 사건을 조사하는 이한신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천수범이 마약 유통 혐의로 누명을 썼던 과거처럼, 교도소 안에서 다시 마약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스틸컷 속 이한신은 의문의 상자를 들고 교도소장 배한성(
지난 13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5회에서는 쇼윈도 부부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깜짝 입맞춤이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5회 시청률은 전국 5.9%, 수도권 5.3%(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사언이 희주의 하트 이모티콘에 대한 답장을 고민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6.3%까지 치솟으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에서 사언은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는 희주에게 곧장 달려가 그녀의 안위를 살폈다. 하지만 사언은 박도재(최우진 분)의 보고를 통해 협박범이 ‘청운일보’ 행사가 열린 호텔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희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행사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온 사언과 희주는 각자의 이유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희주는 사언과의 통화로 위로와 용기를 얻었지만, 사언은 말을 할 수 있었음에도 20년 동안 이를 숨긴 아내에게 강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희주는 대통령실 수어 통역사 최종면접에 합격했다. 기쁜 소식을 남편에게 제일 먼저 알리고자 했던 희주는 실수로 사언에게 하트
‘2024 KBS 연예대상’의 3MC 이준, 이찬원, 이영지가 영예의 대상을 찾아 나선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12월 21일(토) 밤 9시 2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4 KBS 연예대상’이 2024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해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KBS 측은 이준, 이찬원, 이영지 3MC가 에스파의 노래 ‘슈퍼노바’에 맞춰 연예대상을 찾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2024년 올 한 해 쉼표 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대세이자 ‘2024 KBS 연예대상’의 3MC 이준, 이찬원, 이영지의 소개로 포문을 연다. 특히 3MC는 에스파의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를 ‘연예대상’ 버전으로 바꾼 가사를 따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준과 이찬원 영지 대세들 모여”, “느껴 MC 케미” 등 찰떡같은 가사와 3MC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부르는 한편, 에너지틱한 영상미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무엇보다 “대상 그걸 찾아”라는 가사와 함께 역대 ‘KBS 연예대상’을 배경으로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한다. 이에 대세 아이콘 3MC와 함께 새로운 바람이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교도소에서 아기를 낳고 키우는 엄마 재소자를 만난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이하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6회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직업을 최초로 전면에 내세운 작품인 만큼, 우리는 몰랐던 가석방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다루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저 가석방을 악용하려는 악인을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석방이 꼭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다루는 것. 이런 가운데 12월 7일 ‘이한신’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웬 아기와 함께 있는 이한신이 담겨 있다. 철벽 카리스마로 악인들의 가석방을 방어하던 이한신이 아기 앞에서는 무장 해제된 모습으로 아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이한신이 아기의 엄마 허은지(황세인 분)의 가석방 적합 여부를 심리하러 간 장면을 포착한 것이라고. 허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