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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채원-주빈-수민-연지(tripleS), 얘들아! 상 받았다… 이제는 수상돌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5일(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열려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채원, 주빈, 수민, 연지가 수상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와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최, 주관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스타, 브랜드, 인플루언서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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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첫사랑은 줄이어폰’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올 옹성우X한지현의 로맨스!
배우 옹성우와 한지현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풋풋하고 여운 짙은 첫사랑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늘(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첫사랑은 줄이어폰’(연출 정광수 / 극본 정효)은 2010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고3 여학생이 자유로운 영혼의 남학생을 만나 꿈과 사랑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옹성우는 극 중 작곡가를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기현하’ 역을 맡았다.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이자, 우연한 계기로 영서(한지현 분)의 비밀을 알게 되며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진짜 꿈을 알아봐 주는 인물이다. 전교 1등 모범생 ‘한영서’ 역을 맡은 한지현은 입시 부담감에 짓눌린 소녀의 복잡한 내면을 그릴 예정이다. 현하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며 영서와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특별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게 된다. 오늘(14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따스한 눈빛을 주고 받는 옹성우와 한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교 1등인 영서는 모두가 좋은 대학에 갈 것이라 말하지만 정작 자신은 자유에 대한 갈망과 세상에 대한 답답함으로 혼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