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4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열려 배우 노상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키츠네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브랜드의 첫 번째 핸드백인 'EDIE(에디)'를 출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브랜드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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