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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스타 영상] (여자)아이들 민니, 가을을 닮은 비주얼 ('Miu Balmoral' 팝업스토어)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1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미우미우의 '미우 발모랄(Miu Balmoral)'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려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년 가을/겨울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은 미우 발모랄 컬렉션은 아가일과 케이블 니트, 왁스 처리된 코튼 오버코트, 킬트, 파자마 형태의 라운지웨어 등 영국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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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딴따라’ 조혜진vs김혜린, 요즘 10대의 ‘왁킹 vs 보깅 댄스 맞대결’
KBS2 예능 ‘더 딴따라’의 조혜진과 김혜린이 10대의 왁킹과 보깅 맞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7일) 방송되는 ‘더 딴따라’ 3회는 2라운드에 진출한 36인의 경쟁이 시작되는 가운데 신동의 MC로 ‘더 딴따라의 밤’부터 합숙 워크숍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박진영이 인정한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여고생 조혜진과 김혜린이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혜진은 정장을 입고 진지하게 임했던 1라운드 때와 달리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범상치 않은 소개와 함께 박진영의 ‘허니’에 맞춘 왁킹 댄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킨다. 리듬을 갖고 노는 거침없는 댄스에 김하늘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어떡해”라며 환호성을 멈추지 못하고, 신동 또한 함성을 내지르며 사이다 같은 무대에 환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이어 무대에 호명된 이는 공교롭게도 같이 댄스를 주특기로 내세운 김혜린이었다. 김혜린은 “저는 왁킹 댄서 김혜린입니다”라며 ‘왁킹 댄서’로 자신을 소개하며 시작부터 조혜진을 견제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조혜진 기선 제압에 나선 김혜진은 이어 “저는 보깅을 선보이겠습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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