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1.1℃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3.9℃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4.3℃
  • 흐림제주 17.1℃
  • 맑음강화 13.5℃
  • 구름많음보은 11.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 ‘이 조합 美쳤다’ 박서준X한소희의 뜨거운 만남

URL복사


‘경성 크리처’가 박서준, 한소희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경성 크리처’(극본 강은경, 연출 정동윤)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뜨거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인간 존엄, 인간다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을 통해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강은경 작가와 ‘스토브리그’에서 힘 있는 연출을 보여준 정동윤 감독이 완성할 색다른 크리처물의 탄생이 기대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박서준은 북촌에서 가장 ‘핫’한 자산가이자, 경성 제일의 정보통 ‘장태상’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살아남기 위해 악으로 깡으로 버텨온 그는 세상 살아가는 처세술에 본능적으로 강한 남자다. 타고난 순발력과 통찰력, 특유의 능청스러운 친화력으로 북촌을 주름잡는 유명인사가 된 장태상. 정의보다는 눈앞의 현실만을 믿고 따르던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윤채옥(한소희 분)과 얽히면서 애써 외면하고 가슴 깊이 묻어둔 것들을 직시, ‘사람답게 사는 것’을 고민하며 변모한다.

 

박서준은 “경성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배경의 작품을 만나게 됐고, 훌륭하신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배우로서 열심히 ‘장태상’을 연기해 보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실종된 사람을 찾는 이들을 일컫는 별명) ‘윤채옥’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넘나들며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윤채옥. 처참하고 악몽 같은 현실에서도 악착같이 생존해온 그는 총, 칼을 다루는 데에 능할 뿐만 아니라 못 다루는 기계가 없을 정도로 영민하다. 10년 전 사라진 어머니의 행방을 찾기 위해 경성에 온 그는 장태상과 인연을 맺게 되고,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좇던 중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한소희는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채옥이처럼 다채롭고 무궁무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경성 크리처’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보내주시는 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정체 모를 괴물, 그리고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사람들에 맞서 처절하고도 뜨거운 싸움을 펼칠 장태상과 윤채옥. 이들을 완성할 박서준, 한소희의 활약이 그 어느 때 보다 기다려진다.

 

한편, ‘경성 크리처’는 2023년 방송 예정이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기업 재택근무 활성화 유도, 최대 2000만원 인프라 지원
정부가 기업의 재택근무 도입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장비 등 구입시 인프라 구축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4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일상의 모습으로 재택근무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근무방식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일,생활의 균형 문화를 위해서도 재택근무는 필요하다'면서 '재택근무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주의 인사,노무 관리비용도 1인당 360만원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기업의 재택근무 활성화 방안을 보고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어 재택근무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재택근무 도입과 확산을 위해 12주간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컨설팅은 재택근무가 일상적 근로형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 직무 진단, 인사노무관리 체계 구축, IT 인프라 구축 활용방안, 정부 지원사업 참여 등이다. 재택근무 관련 지원제도를 긴밀하게 연계해 기업의 재택근무 도입을 유도한다. 유연근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