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5.3℃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18.8℃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9.1℃
  • 구름조금제주 21.2℃
  • 흐림강화 11.8℃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20.1℃
  • 맑음경주시 19.7℃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SBS '홍천기' 김유정, 父최광일 죽음에 오열+안효섭과 갈등 ‘절정의 스토리’

URL복사


‘홍천기’ 김유정과 안효섭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폭풍 스토리가 펼쳐졌다.

 

10월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태유) 1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9.3%, 수도권 평균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전 회차보다 상승, 7주 연속 굳건한 월화드라마 1위는 물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2.9%를 나타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1%를 기록했다. 결말을 향해가는 스토리 속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람(안효섭 분)의 비극적 운명과 사랑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실패로 끝난 마왕 봉인식 후폭풍이 그려졌다. 양명대군(공명 분)은 참사검을 사용해 폭주하는 하람을 막았다. 자신을 던진 양명대군의 희생으로 마왕은 가까스로 하람의 몸에 다시 봉인됐다. 마왕을 제 몸에 내려받지 못한 주향대군(곽시양 분)은 분노해 하람을 잡아들이려 했고, 일촉즉발의 순간 홍천기와 하람은 소마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함께 달아난 홍천기와 하람은 안전한 곳에 숨어 지냈다. 그러나 마왕 봉인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홍천기는 마왕을 봉인하지 않게 되면 하람에게 벌어질 잔혹한 일을 걱정했다. 홍천기는 어떻게든 마왕을 어용에 다시 봉인하고 싶어했다. 하람은 홍천기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이를 거부했다. 서로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마음은 비극적 상황 속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주향대군은 봉인식 실패를 양명대군의 탓으로 돌리며 양명대군에게 유배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다시 봉인식을 치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하람과 홍천기를 찾았다. 마왕을 소환하려면 홍천기가 그린 신령한 어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주향대군은 홍천기 아버지 홍은오(최광일 분)를 미끼로 홍천기, 나아가 하람까지 불러들이려 했다.

 

하지만 구출 과정에서 홍천기와 하람은 소중한 이들을 잃는 슬픔을 맞이했다. 주향대군이 쏜 독화살에 맞은 홍은오는 마지막까지 딸 홍천기에게 어용을 절대 그려선 안된다는 말을 남기며 죽음을 맞았다. 하람의 오른팔 무영(송원석 분) 역시 자신을 희생해 두 사람을 도왔다. 이에 하람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홍천기의 옆에서 함께 가슴 아파하며 “이 모든 일을 되갚아 주리라”고 굳은 결심을 다졌다.

 

방송 말미, 하람의 앞에 뜻밖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왕 봉인식을 비롯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성조(조성하 분)가 의식을 찾고 깨어난 것. 이와 동시에, 홍천기는 주향대군이 백유화단 식구들과 친구들까지 잡아들이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뛰쳐나갔다. 비극적 운명으로 소중한 이들을 잃은 홍천기와 하람이다. 이들이 어떻게 운명을 헤쳐나가고 사랑을 이뤄낼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말을 향해가는 ‘홍천기’는 마지막까지 궁금증 가득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마왕에게 점점 잠식되어갈 하람의 상황은 긴장감을 자아냈고, 홍천기에게는 신령한 것 외 또 다른 조건이 필요한 어용의 비밀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내려졌다. 주향대군을 막아 봉인식을 성공시키려는 양명대군은 자기 자신을 거는 모습으로, 세 사람의 폭풍과도 같은 운명의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SBS ‘홍천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심야괴담회' ‘너는 왜 왔냐? 네가 네 점치면서’ 정성호, 무당도 나한텐 두 손 두 발 다 든다?!
오늘(4일) 밤 10시 50분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의정부 사패산 터널‘ 괴담으로 1위를 차지했던 정성호가 두 번째 괴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기괴한 귀신 소리를 내며 섬뜩하게 등장한 정성호는 [심야괴담회] 출연 후 ’안방 히어로‘가 됐다며 어깨 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이 목요일 밤만 되면 불을 끄고 거실에 쪼르르 앉아 본방사수 할 정도로 [심야괴담회] 애청자라, 지난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성호를 거의 영웅으로 여긴다는 것. 이어 정성호는 “우리 집에서는 시청률 100% 찍어요!”라며 [심야괴담회]에 대한 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정성호는 ’자신도 몰랐던 집안의 비밀이 있었다‘며 기이한 얘기를 털어놔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점집에 점을 보러 갔던 정성호. 그런데 무당이 정성호의 얼굴을 보자마자 “너는 왜 왔냐? 네가 네 점치면서”라며 점보기를 거부했다는 것! 심지어 이런 말을 하는 무당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고. 알고 보니, 정성호의 할머니에게 충격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한편 오늘 [심야괴담회]에선 가장 가깝고 익숙한 곳에,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공포.. ’집안의 비밀‘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사회의 계급 갈등 정중앙을 조준하는 "뉴 오더"
영화<뉴 오더>는 202X, 머지않은 미래, 마리안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앞두고 멕시코 사회의 질서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담은 디스토피아 스릴러다. 칸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거장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이자 도발적이면서 날카로운 문제 제기로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뉴 오더>는 전 세계 231명의 평론가들이 투표에 참여한 ‘2020년 인디와이어 크리틱스 폴’에서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화제작 중 하나임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기생충>과 유사하게 상류층과 하류층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영화는 알 수 없는 긴박함으로 입원해있던 환자들이 쫓겨나는 모습과 부유층의 행복한 결혼식으로 시작된다. 그 중 한 노부부는 긴박한 수술을 앞두고 있었으나 그들을 가리지 않고 쫓아낸다. 개인 병원에서 수술을해야만하지만 당장 수술할 돈이 부족한 노인은 자신들이 일했던 부유층 결혼식을 찾아간다. 하지만 그만둔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홀대를 하게된다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