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9.6℃
  • 구름조금서울 22.3℃
  • 구름조금대전 23.3℃
  • 맑음대구 22.4℃
  • 구름많음울산 20.8℃
  • 구름조금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조금고창 18.9℃
  • 구름많음제주 20.1℃
  • 구름조금강화 18.5℃
  • 구름조금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2.3℃
  • 구름많음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라이프

카카오페이지, 한국 무협 판타지의 전설 ‘묵향’ 신간 단독 선연재

URL복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한국 무협 판타지의 전설’로 불리는 전동조 작가의 ‘묵향’ 신간(36권)을 6월 9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단독 선연재 한다.

 

2년간의 휴재를 끝내고 팬들의 기대 속에 돌아온 ‘묵향’은 국내 장르 문학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묵향’이 처음 선보인 1990년대 당시는 비슷한 양산형 무협 작품이 즐비하던 때로, 평면적 이야기와 캐릭터를 벗어난 다채로운 상상력에 힘입어 PC통신에서 공개된 1999년부터 2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카카오페이지에서 136만명이 읽은 대표 밀리언페이지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소설의 주인공은 어릴 적부터 암살자로 길러진 살수 출신의 묵향. 무공에 대한 일념으로 궁극의 경지를 위해 매진하던 묵향은 일련의 음모에 빠지면서 무림과 서구 대륙을 넘나들게 된다. 이처럼 동양 무협 세계관과 서양 판타지의 시공간을 결합한 ‘묵향’은 현재 장르 문학의 주류 중 하나인 이세계물과 퓨전 판타지의 원조 격으로 거론된다. 대학생 시절 스트레스를 풀고자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던 전동조 작가는 ‘묵향’의 줄거리를 불현듯 떠올리고 PC통신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웹소설의 웹툰화’로 콘텐츠 시장 2차 창작 트렌드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코믹스를 통해 탄생한 ‘묵향’ 원작 웹툰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등장한 ‘묵향 디 오리진’과 ‘묵향 다크레이디’다. ‘묵향 디 오리진’은 현재 4부를 진행 중인 ‘묵향’ 1부에 감각적인 각색과 작화를 덧입힌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 액션 무협 장르 랭킹 상위권에 자리매김해 있다. 저주를 받아 소녀가 된 묵향의 이야기(2부)를 그린 ‘묵향 다크레이디’ 역시 지난해 4월 첫 연재 이후 110만명이 넘게 본 인기작이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과 웹툰을 향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출판 도서를 웹 콘텐츠로 재가공해 선보이는 이채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세계적인 만화사 DC코믹스의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슈퍼맨’ ‘원더우먼’을 공개했고, ‘강철의 연금술사’ 등 유명 일본만화를 컬러 웹툰으로 다듬어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오래도록 사랑받은 국내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도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채색과 작화, 말풍선을 새로 덧입힌 ‘순정만화의 전설’ 한승원 작가의 ‘프린세스’를 비롯해 한백림 작가의 ‘천잠비룡포’,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 등이 대표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Z 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세대가 사랑하고, 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웹툰/웹소설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 판타지 소설의 중흥을 이끈 전동조 작가의 ‘묵향’은 여러 판타지 소설 가운데서도 특출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마니아층이 굉장히 탄탄한 작품”이라며 “2년 만의 신작을 카카오페이지에서 단독으로 선연재하게 돼 기쁘다. 한층 더 깊어진 줄거리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6월 8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묵향’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소설을 읽은 독자 및 웹툰 ‘묵향 디 오리진’과 ‘묵향 다크레이디’를 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캐시 뽑기권 증정 행사와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 나은이 생일 기념 즐거운 물놀이! '찐 신난 Day'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니콘 공주 나은이가 특별한 생일을 맞는다. 6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6회는 ‘원하는 대로 다 이뤄줄게’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박주호는 나은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건후, 진우 형제도 힘을 보탰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이날 찐건나블리는 수원에서 이튿날을 맞이했다. 그중 가장 먼저 일어난 모닝 요정 진우는 혼자서 과자 먹기, 물 마시기, 셀프 양치하기 등에 도전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다고. 이때 진우의 의도와 달리 점점 난장판이 되어 가는 숙소 풍경에 프로 수습러 건나블리가 등판, 폭풍 청소에 나섰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박주호는 곧 생일이 다가오는 나은이 생일맞이 이벤트를 펼쳤다. 건후와 진우는 케이크 오픈을 담당하며 이벤트에 함께 했다고. 언제나 세 남자를 챙겨주는 나은이를 위해 이들이 처음으로 합심해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마련한 것. 또한 박주호는 유니콘을 좋아하는 나은이 맞춤형 선물도 준비했다. 그러나 박주호의 예상과 달리 선물을 본 나은이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이에 세 남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성공했을지, 박주호가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