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4℃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조금대전 11.7℃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6.3℃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9.4℃
  • 구름조금강화 15.9℃
  • 구름많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1.4℃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온라인 전용 스핀오프 콘텐츠 ‘컴백홈TV’ 유재석-이용진-이영지, 100% 리얼 無 대본 상황극

URL복사

 

‘컴백홈TV’가 ‘1991년 청춘’ 유재석과 ‘2021년 청춘’ 이용진-이영지의 평행 세계를 콩트로 담아내며 대유잼을 선사했다.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이 오는 10일(토) 밤 10시 30분에 2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하루 전날인 9일, ‘컴백홈’의 온라인 전용 스핀오프 콘텐츠인 ‘컴백홈TV’ 4회가 공개됐다.

 

‘컴백홈TV’ 4회는 앞서 선보였던 비밀방출 AI 인터뷰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바로 1991년의 스무살 청춘 유재석과 2021년의 청춘 이용진-이영지가 평행세계에서 만나는 콩트를 선보인 것. 더욱이 해당 콩트는 유재석-이용진-이영지의 100% 리얼 애드리브로 만들어져 생생한 웃음이 폭발했다.

 

이 가운데 ‘옛날 사람’ 유재석 몰이를 하는 이용진과 이영지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영지는 본인이 스무살이라고 주장하는 유재석에게 “거짓말 아니냐. 액면가가 저희 큰삼촌 친구”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가 하면 “사내 연애로 결혼하신 제 직장상사분과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그맨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유재석 앞에 나타난 이용진은 “나는 프로 개그맨”이라며 격려의 손길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 이에 대응하는 유재석의 재치도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아빠 뻘’이라는 이영지에게 “아빠라니 무슨 소리냐. 난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며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친데 이어 “미래에 아나운서를 만나실 것 같다”는 예언에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며 시치미를 떼 배꼽을 부여잡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20세기 청춘 유재석은 이용진-이영지과 함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21세기식 소통 방법을 체험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SNS 질문창을 통해서 요즘 세대의 고민이나 고충, 질문을 받아 답변을 선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21세기 청춘들의 번뜩이는 센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유재석은 ‘유재석 님의 정확한 이빨 개수가 궁금해요’, ‘재석오빠 피 흘리는 초코송이같아요’라는 댓글에 잇몸 만개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그도 잠시 SNS 유저들의 질문에 독수리 타법으로 정성스레 답변을 하던 유재석은 요즘 세대의 소통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끝내 대면 상담을 요구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아가 유재석은 “만약에 내가 80세까지 방송 활동을 하면, 칠순에 SNS를 시작하겠다”며 뜻밖의 칠순 공약을 선언했고 이용진과 이영지는 “그 계정 관리자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또 한번 찰진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4월 10일(토) 밤 10시 30분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며, 스핀오프인 ‘컴백홈TV’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네이버TV를 통해 6회에 걸쳐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나 혼자 산다’ 8주년 특집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 사이먼 도미닉(쌈디) 힙합 조기 교육 나선 큰아빠!
‘나 혼자 산다’ 8주년 맞이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으로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찾아온다. ‘조카 바라기’가 된 큰아빠 쌈디는 일일 육아에 도전, 장난감 플렉스에 조카 ‘채채’의 눈물샘까지 폭발(?)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의 주인공으로 2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쌈디의 일일 육아 도전기를 공개한다.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 쌈디는 조카 채채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던 ‘깔끔남’의 쌈디는 채채의 쌀 놀이에 난장판이 된 거실 광경을 보고도 ‘청결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는 ‘조카 바보’의 면모를 뽐낸다. 채채에게 고급 전자 음악 악기를 선물하며 힙합 조기 교육에 나선 큰아빠 쌈디는 자신의목소리와 채채의 목소리를 녹음해 즉석에서 ‘채채 비트’를 완성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쌈디는 최고급 전자 음악 악기 뿐만 아니라 채채의 취향을 저격하는 최신 유행 장난감, 럭셔리 드림카까지 조카를 위한 선물 플렉스를 펼친다. 쌈디에 통큰 선물에 채채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그날 밤, 그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미 스릴러 문학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등 막강 배우진이 출연했다. 영화는 유능했던 공수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지난해 팀장으로써 큰 산불에 배정되었었는데, 바람의 방향을 잘못읽어 팀원을 다치게하고 불길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세명의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그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심리평가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받고 감시탑에 배정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경찰복은 입은 이(에이단 길렌)와 안전 요원(니콜라스 홀트)이 등장한다. 그들은 집에서 가스가 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집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가스 폭발로 죽여 버린다. 이 소식을 접한 법의학 회계사는 아들(핀 리틀)을 데리고 도망을 간다. 이들을 마저 죽이기 위해 집을 찾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