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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부산, 3가지 관전 포인트는?

2015년 UFC 서울 대회 이후 UFC가 4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왔다.

 

메인이벤트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 vs. 에드가 경기를 비롯해 UFC 부산 대회의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았다.

 

1. ‘코리안 좀비’ 정찬성 vs. 프랭키 에드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코리안 좀비’로 알려진 정찬성 선수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프랭키 에드가의 메인이벤트이다. 
정찬성 선수는 특유의 변칙적인 좀비 파이팅 스타일로 미국 현지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경기인 UFN 154 (UFC Fight Night 154: Moicano vs Korean Zombie)에서 자신보다 상위 랭커인 헤나토 모이카노를 단 1분 만에 KO로 잡고, 이번 UFC 부산 대회에서 체급 강자인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오르테가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프랭키 에드가가 결정되었다. 프랭키 에드가 선수는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강자로서 까다로운 선수로 알려져 있다. 정찬성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챔피언 도전권을 얻을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예상된다. 

 

 정찬성 선수의 변칙적인 공격과 프랭키 에드가 선수의 부지런한 파이팅 스타일 중 누가 승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2.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vs. 찰스 조르단

 

‘코리안 좀비’에 이어 ‘코리안 슈퍼보이’로 이름이 알려진 최두호 선수는 UFC 초기 폭발적인 공격력에 힘입어 연이은 KO로 이름이 알려졌다. 데뷔전인 UFN 57 (UFC Fight Night 57 - Edgar vs. Swanson)에서 단 18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2경기에서 패배하고, 1년 넘게 경기가 없었다. 
 
 상대 선수인 찰스 조르단 선수는 캐나다 출신의 파이터로 통산 전적 9승 2패, UFC에서는 1전 1패를 기록 중이다. 최두호에 비해 이름값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UFC에 진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방심할 수 없는 파이터임은 사실이다. 

 

 최두호 선수가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금 ‘슈퍼보이’로 거듭날지, 아니면 공익으로 군대 가는 처지가 될지 주목이 되는 경기이다.

 

 

3. ‘강백호’ 정다운 vs. 마이크 로드리게스

 

 신장이 무려 193cm인 정다운 선수는 한국인 최초의 중량급 UFC 선수이다. 한계체중이 93.0kg인 라이트헤비급 선수로 동양인으로서 드물게 ‘배둘레햄’이 아닌 근육질의 파이터다. 올해 8월 UFN 157대회에서 M-1 Global 무패의 챔피언이자 UFC 데뷔전을 같이 치룬 하디스 이브라기모프 선수를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 상대 선수인 마이크 로드리게스 선수는 지난 2017년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UFC로 입성하였으며 현재 1승 2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체 조건은 거의 비슷하나 많은 경기를 통해 정다운 선수보다는 한 수 위 전력으로 평가된다. 

 

이번 경기를 통해 정다운 선수가 보기 드문 동양인 라이트헤비급으로서 연승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UFC 부산은 오늘 오후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되고 있으며, 언더카드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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