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9.1℃
  • 흐림제주 8.9℃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8℃
  • 구름조금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

[포토인스타] 김영아, 귀엽게 파이팅 (멜로가 체질 종방연)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배우 김영아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종방연에 참석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지니 TV ‘야한(夜限) 사진관’ 생계형 변호사 권나라, 귀신들에게까지 수임 받는 첫 스틸컷 공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권나라가 귀신들에게까지 수임을 받는 최초의 귀객 변호사로 변신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캐릭터에 대한 불타는 열정과 분석력으로 보는 이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권나라는 한 때는 잘 나가는 검사였지만, 현재는 수임 하나 없는 생계형 변호사 ‘한봄’ 역을 맡았다. 한봄에게는 전 검사 시절의 투철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러니 변호사가 된 현재에도 아직도 검사인 줄 착각하는 듯한 행보를 보인다. 예를 들어, 신고 당한 성추행범을 증거 잡아 경찰서로 돌려 보내질 않나, 갑자기 취조를 하질 않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온 클라이언트들을 자꾸만 ‘혼쭐’ 내서 그대로 돌려보낸다. 그런 그녀를 볼 때마다 ‘강수미 법률 사무소’의 대표이자 봄의 선배 강수미(박정아)는 “야! 한변호사!”라며 역정을 내기 일쑤다. 봄의 별명이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