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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이한결 , 시크한 꽃미남 (X1 데뷔 기자간담회)

 

[뉴스인스타=서보형 기자] 그룹 X1(엑스원)의 이한결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인 '비상 : QUANTUM LEAP'는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그들의 날개짓과 여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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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설파일럿 '송스틸러' 같은 곡 다른 느낌, '잠깐 시간 될까' 애절 임정희 vs 청량 이무진...관객의 선택은?
MBC 설 파일럿 예능 '송스틸러'에서 임정희와 FTISLAND 이홍기가 스틸 무대를 선보인다.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파트너끼리 서로의 곡을 훔치는 '1:1 스틸전'과, 둘이 한 팀이 되어 다른 사람의 곡을 훔치는 ‘듀엣 스틸전’으로 진행된다. 12일 공개되는 1:1 스틸전에서는 임정희가 이무진의 ‘잠깐 시간 될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무진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잠깐 시간 될까’는 아무도 못 뺏을 것”이라며 내기까지 했다고 밝혀져 임정희가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무진의 원곡이 고백하기 전의 설렘을 담았다면, 임정희의 편곡은 이별 후의 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자신감 넘쳤던 이무진을 불안에 떨게 했다”고도 전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더불어 초통령의 자리도 임정희에게 뺏길지 모른다는 전현무의 질문에 “이미 아이브에게 넘어간 지 오래”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이어 이홍기는 1:1 스틸전에서 정용화의 솔로 데뷔곡 ‘어느 멋진 날’을 선곡해 기대를 모은다. 정용화는 이 곡에 대해 “피와 살이 들어간 가장 사랑하는 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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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직항 생긴다. 한·인도네시아, 하늘길 확대
앞으로 지방공항에서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직항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됐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항공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마닐라 제외)다. 2012년에 주 23회로 증대된 운항횟수는 현재까지 유지되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회담으로 양국 6개 지방 공항 간 자유화되고 한국 지방공항-자카르타,발리 간 각 주 7회 등 운항 횟수가 총 주 28회로 늘어난다. 한국 6개 지방 공항은 부산, 대구, 청주, 제주, 무안, 양양이다. 인도네시아 6개 지방공항은 바탐,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발릭파판, 케르타자티 등이다. 그동안 한국 지방공항-인도네시아 간 직항 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에서만 출발해야 했던 큰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공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성수기 동안 항공권 구매가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은 양국 지정항공사간 공동운항(Code-share)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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