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8℃
  • 흐림강릉 25.1℃
  • 서울 23.6℃
  • 대전 26.0℃
  • 흐림대구 29.1℃
  • 구름많음울산 26.8℃
  • 광주 25.3℃
  • 흐림부산 23.5℃
  • 흐림고창 24.5℃
  • 흐림제주 30.0℃
  • 흐림강화 22.3℃
  • 흐림보은 25.4℃
  • 흐림금산 26.2℃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7.8℃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신공항하이웨이, 2019 인천 섬 여행 정보지 발행

영종도 및 주변 섬 지역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종합안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6일 여행 정보지 ‘2019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2019 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영종도 주변 섬 여행을 특색 있게 6개 테마로 새롭게 구성하여 삼거리(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위주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안내받을 수 있는 영종도 여행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높였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이면 닿는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이 책자를 참고하여 휴가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인천시 공공기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요금소, 영종대교 휴게소, 인천공항 여행안내소, 인천관광공사 등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넷 웹진으로도 제작하여 신공항하이웨이 및 인천시 관광안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관 민자 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 민자법인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여름철 안전한 영종도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졸음예방 안전 정거장 운영 및 졸음운전 싸이렌 알람 순찰을 시행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 고지영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하이웨이 오아시스가 영종도 여행 정보를 알차게 안내받을 수 있는 여행 종합정보지가 되길 희망하며 보다 안전한 영종도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왜 오수재인가' 배인혁, 황인엽 견제 돌입 → 서현진 두고 라이벌 구도?!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과 배인혁의 심상치 않은 맞대면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3일, 서중대 로스쿨 리걸클리닉센터의 달라진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찬(황인엽 분)과 최윤상(배인혁 분)의 미묘한 신경전이 감지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서현진 분)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다. 박소영(홍지윤 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홍석팔(이철민 분)이 차량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 돌연, 박소영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TK로펌 건물에 들이닥치고 오수재에게 갑작스러운 만남을 제안했던 그의 수상한 행보에 이은 의문의 죽음이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이처럼 오수재의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를 바라보는 공찬과 최윤상의 관계도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두 사람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눈길을 끈다. 전에 없이 무심한 듯 차가운 눈빛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최윤상은 리걸클리닉 멤버들 중 공찬에게만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 오수재와의 과거 인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헌트' 감독 이정재, 30년 차 배우의 새로운 도전! 각본부터 감독, 연기, 제작까지!
1993년 데뷔 이후 30년간 드라마, 멜로,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가 첫 연출 데뷔작 <헌트>로 연출은 물론 각본, 연기, 제작까지 맡으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헌트>는 국내 개봉에 앞서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3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가 무려 4년간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하며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면서도 기존의 한국형 첩보 액션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화려한 액션을 겸비한 대중적인 장르물이면서도 인물들의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고 섬세하게 다루고자 한 것. 시나리오에 오랜 공을 들인 이정재는 주변의 제안과 응원에 힘입어 직접 연출에도 나섰다. 특히 캐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