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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설리 , 복숭아 미녀 (프라다 포토콜)

 
탤런트 설리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프라다 '썬더' 팝업 스토어 오프닝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썬더 팝업 스토어(Thunder Pop-up Store)에서는 2019 가을/겨울 남성복과 여성복 패션쇼에서 선보인 아티스트 '잔느 디톨란트(Jeanne Detallante)'의 독특한 프린트를 주제로, 남성과 여성을 위한 의상과 백, 슈즈,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한편, 썬더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7월 12일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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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공장 3.0’ 시작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별도 구성해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공장 3.0을 새로 시작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통해 매년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해 6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 경북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8년간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 AI가 문제 해결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생산현장 고도화 추진 삼성전자는 이미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기초적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