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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포토인스타] 현아, 짜릿한 눈맞춤


가수 현아가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컬렉션 론칭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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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파트너’ 남지현, 장나라 남편 지승현 외도 목격 → 장나라에 발각 위기
‘굿파트너’ 스타변호사 장나라의 완벽한 일상에 이변이 일어날까.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3일,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김지상(지승현 분)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한유리와 그의 앞에 나타난 차은경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심상치 않다. 여기에 시작부터 삐거덕거리는 두 사람의 팀플레이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굿파트너’는 첫 회부터 우리가 몰랐던 이혼전문변호사들의 치열한 일상을 흥미롭게 그리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도 내공 있는 ‘베테랑’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팀에 불시착한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이유 있는 충돌은 앞으로 펼쳐낼 ‘단짠’워맨스, 그리고 좌충우돌 로펌 생존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은경과 한유리의 대치가 흥미진진하다. 지난 방송 말미, ‘한유리 전담 마커’ 전은호(표지훈 분)의 추천으로 로펌 내 심신안정실을 찾았던 한유리는 믿기 힘든 광경과 마주했다.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차은경의 남편 김지상을 목격한 것. 충격에 휩싸인 채 다급히 그곳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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