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30일(목)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영혼 체인지로 벌어지는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오는 11월 7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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