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17일(수)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 레드카펫에 영화 '친애하는 X' 배우 김유정, 김영대, 이열음, 김도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관은 영화의전당과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7개 극장, 31개 스크린으로 확대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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