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10일(화) 오후, 서울시 성북구 가회동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의 새로운 '자음 생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앰버서더 최화정, 배우 이하늬, 장윤주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설화수 자음생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된 60년 인삼 과학의 정수가 담긴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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