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8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문화역 서울 284에서 KTX 개통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행사 부대 행사로 코레일 홍보대사 위축식이 열려 가수 영탁이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한편 '철도문화전'은 문화역서울284의 1, 2층과 외부 등을 활용해 총 13개 전시관이 꾸며지는 이번 문화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Journey Beyond Plus: 여정 그 너머’로 라는 주제로 KTX와 철도가 일으킨 변화상을 탐구한 예술작품과 철도 유물 및 기술품 체험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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