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8일(수)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피아제(PIAGET)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의 50주년 기념 전시가 열려 배우 김지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73년에 탄생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켈렉션은 전체계 최초 단 2mm 두깨의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개발한 워치 메이커로서의 기술력과 하이 주얼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 컬렉션으로 50주년 기념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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