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일(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바비(Barbie)' 핑크카펫 행사가 열려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감독 그레타 거윅이 참석해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늘 7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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