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3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 간담회가 열려 배우 이나영과 이종필 감독이 작품설명과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이나영 분)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로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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