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남자 배우 최초 셀린느 하우스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 등록 2022.11.25 10:30:18
크게보기

사진 - 더블유코리아

 

배우 박보검이 셀린느 하우스 ‘최초 남자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

 

지난 6월 셀린느 파리 쇼에 참석해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시작을 알린 그가 더블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글램 펑크, 베를린 웨이브, 스케이터, E-보이, 로큰롤 등 에디슬리먼의 키워드가 내포된 2022년 셀린느의 ‘보이 돌’ 컬렉션을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절제된 포즈와 강렬한 표정으로 더욱 세련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더욱 깊어진 눈빛과 시크함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도. 앞으로 박보검이 셀린느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셀린느 하우스의 남자 배우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 박보검과 함께한 2022년 겨울 남성 컬렉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ww.w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수현 기자 기자 chosoo2@naver.com
<저작권자(c)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맥가이버팩토리 | 등록번호 : 서울 아04166 | 등록일 : 2016년 9월 27일 | 뉴스인스타 ISSN 2635-9359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양철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19-9 발행일 : 2016년 10월 10일 | Tel 02-6959-9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철수 copyright 2016 NEWSIN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