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7일(금)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출연을 위해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장민호는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는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정답은 없다'를 비롯해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뚝뚝', '저어라', '한 번뿐인 기적'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모든 세대의 공감을 아우르는 댄서블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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