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팍축구장에서 엔씨소프트(NC SOFT)의 제4회 문화 축제 '피버 페스티벌'이 열려 뮤지션 선미가 무대 후 물을 마시고 있다.

피버 페스티벌 2019는 첫째날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과 둘째날 음악 축제를 개최해 게임을 넘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의 영역을 넓혔다. 특히 둘째날 음악 축제에는 하성운, 정준일-권진아, 빈지노는 올해 피버뮤직의 슬로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를 바탕으로 각각 '도전', '용기', '열정' 컨셉의 '피버뮤직'을 최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