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뉴이스트(NU'EST)' 일곱번째 미니앨범 'The Table(더 테이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이스트(JR, 아론, 렌, 백호, 민현)의 7th 미니앨범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총 6개의 트랙으로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