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을 지난 28일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이번 신제품은 선선한 가을바람에 따뜻한 음료와 잘 어울리는 '헤이즐넛’과 ‘초콜릿’을 활용해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의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는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인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의 가을 신제품이다. 초코 크런치 위에 크리미한 헤이즐넛 초콜릿 생크림을 얹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겹겹이 쌓아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을 극대화한 떠먹는 케이크다. 입안에 퍼지는 헤이즐넛 향과 달콤 쌉싸름한 초코 크런치가 완성한 식감은 맛을 배로 더한다.
투썸플레이스의 ‘모어 댄 쿠키 앤 크림’은 초코시트 사이사이 크림치즈와 블랙쿠키 파우더가 믹스된 크림이 층층이 쌓여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케이크다. 모어 댄 쿠키 앤 크림은 매장에서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피스케이크 형태와 기념일 선물로 좋은 홀케이크 (1, 2호) 형태로 출시됐다.
투썸플레이스는 투썸플레이스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뜻한 커피음료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