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사모아 왕복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덴동산의 원형’으로 불리는 남태평양의 사모아는 3천 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문화, 비현실적인 자연환경으로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여행지다.
'폴리네시아의 심장' 이라 불리는 남태평양 사모아는 폴리네시아 문화의 기원지로 영화 <모아나>의 배경이 된 곳이며, 문신(Tatau)문화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특히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해구인 토수아(To Sua)와 세계 7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랄로 마누(Lalomanu)는 사모아의 랜드마크다.
사모아 왕복항공권 프로모션에서는 총 10명을 추첨해 사모아 왕복항공권(뉴질랜드 경유)을 1장 당 9만 9,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1명이 2장 구매 가능).
당첨 고객은 사모아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6년 연속 ‘사모아 최고의 리조트’로 선정된 시브리즈 리조트 1박 숙박권과 토수아&랄로마누 해변 액티비티 체험권 등 U$700 상당의 혜택도 더불어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BC카드 회원이라면 페이북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