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2019 S/S 시즌 미공개 화보를 전격 공개하고 ‘새내기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라이관린과 유선호, 71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청춘 발랄 에너지를 담아낸 TBJ의 봄 캐주얼 룩을 감상할 수 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가 함께한 화보 컷에서 두 남자는 모던한 분위기의 스트라이프 연하남셔츠를 입고 미소년의 비주얼을 뽐냈다. 치노팬츠나 면 반바지와 매치하면 트렌디하면서도 착용감이 편안한 이지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셋이 알록달록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은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이들이 착장한 여름 반팔 티셔츠는 빅사이즈 레이어링과 그린, 레드, 화이트 등 올 유행 트렌드인 화려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새 학기 시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새내기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 며 “TBJ의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통해 멋진 봄 캐주얼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