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과 정인선, 이태환, 정유진이 TV CHOSUN의 새로운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에 출연한다.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인 'DNA 러버'(작가 정수미, 감독 성치욱, 제작사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연애에 번번이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이 자신의 짝을 유전자를 통해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내일', '카이로스'의 성치욱 감독과 '본 어게인'의 작가 정수미가 합심하여, 판타지에 정통한 제작진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세련된 연출, 그리고 탄탄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로맨스를 펼쳐낼 예정이다. 최시원은 남다른 사회적 지능으로 여심을 사로잡지만, 관계가 깊어지는 순간 이별을 택하는 심병원의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그만의 쿨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으로 '로맨틱 코미디 킹'의 명성을 이어간다. '유전자적 짝 찾기'에 몰두하는 이로운 유전자 센터의 연구원 '한소진' 역을 맡은 정인선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폭넓은 연기력으로 귀여우면서도 진심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첫 복귀작으로 'DNA 러버'를 선택한 이태환은 한소진의 든든한 안심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철환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0일(수) 공개된다.
김남일 코치의 비밀노트가 공개된다. 오늘 7일(일) 저녁 7시 45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 에서는 히딩크호의 모든 것을 기록한 '2002 박항서 코치의 비밀문서'를 잇는 안정환호의 모든 것을 기록한 '2024 김남일 코치의 비밀노트'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공개된 기록에는 어쩌다벤져스의 훈련 근태부터 안 감독도 몰랐던 어쩌다벤져스의 사생활과 특급 비밀까지 낱낱이 담겨있어 큰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다. 김남일 코치의 비밀노트 속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어쩌다벤져스는 물론, 안정환 감독까지 충격과 혼란에 빠트리며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특히 어쩌다벤져스의 맏형 김동현은 비밀노트로 인해 훈련 참석률 0%와 김남일 코치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여기에 김남일 코치의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은 것이라는 '연락 잠수'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며 뜨거운 진실 공방이 펼쳐진다. 급기야 안정환 감독은 "김동현은 독일 A매치가 마지막이다"라며 김동현에게 청천벽력 같은 폭탄선언을 투척해 김동현이 '고별방송' 위기에 처하며 아수라장이 됐다고. 뿐만 아니라, 김동현과 무려 21살 차이가 나는 막내 이준이 선수가
MBC ‘원더풀 월드’ 김남주와 차은우가 참혹했던 그날의 모든 진실과 함께 천인 공노할 박혁권의 범행을 모두 알아차렸다. 지난 6일(토)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 12회에서는 수현(김남주 분)과 선율(차은우 분)이 건우(이준 분)와 은민(강명주 분)의 죽음 모두의 배후로 추정되는 김준(박혁권 분)을 파헤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김준의 악랄한 민낯과 함께, 모든 비극의 발단이 된 건우 사건의 전말이 비로소 드러나며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었다. 이에 ‘원더풀 월드’ 12회는 최고 시청률 10.9%까지 치솟으며 높은 몰입을 선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은 선율의 모친인 은민이 사고를 당하던 당시를 조명하며 충격적으로 시작됐다. 수현에게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던 은민이 김준에게 수현의 선처를 요구하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김준이 은민을 입막음하기 위해 일을 꾸몄던 것. 당시 김준은 준성재단을 이용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트럭 운전자에게 심장 이식을 빌미로 접근, 사고로 위장해 은민을 살해하게 만들고, 은민의
‘7인의 부활’ 엄기준의 악랄한 반격이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4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의 한층 팽팽해진 대결이 펼쳐졌다. 민도혁은 ‘이휘소’의 가면을 쓰고 매튜 리를 흔들었고,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매튜 리의 악행은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치밀한 계획으로 한모네(이유비 분)를 짓밟은 금라희(황정음 분). 그를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한모네의 분노는 얽히고설킨 복수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매튜 리는 민도혁에게 완전히 농락당했다. 골든 타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티키타카와 경찰은 노한나(심지유 분)의 위치를 찾아내지 못했다. 뒤늦게 위치를 알아낸 매튜 리는 곧장 자신의 비밀별장으로 향했다. 그곳엔 뜻밖의 인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가 나타난 것. 이휘소는 매튜 리를 가두고 연쇄살인범 심준석(김도훈 분)의 위치를 별장으로 지정해 궁지로 몰아넣었다. 정체 모를 가스까지 살포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매튜 리. 그를 싸늘하게 내려다보며 ‘이휘소’ 가면을 벗는 이는 바로 민도혁이었다. 경찰보다 먼저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조세호가 ‘시구계의 박쥐’가 아닌 ‘야구계 박애주의자’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본격 찐 팬들의 처절 응원기 ENA&채널십오야 신규 예능 ‘찐팬구역’ (연출 박인석/작가 강윤정/제작 스튜디오 수파두파, 에그이즈커밍)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 첫 시즌은 한화이글스 팬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 제작하고, ENA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동시 공개된다. 선수가 아닌 팬을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인만큼 제작진의 면면도 기대를 높인다. ‘홍김동전’의 박인석 PD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 ‘대화의 희열’의 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중립구역 MC 조세호와 함께 한화이글스의 찐팬 고정 멤버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이 함께해 연예계의 대표 찐팬 파워를 과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8일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에 첫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첫 회는 서울 근교 호프집에서 이글스의 개막전 응원을 펼치는 가운데 찐팬 멤버인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이 뭉치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민환이 삼남매의 등원부터 목욕까지 책임지며 쉴 틈 없는 ‘자동 동력’ 육아를 선보인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빠 최민환이 자신은 수면바지로 등원룩을 완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 7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돌’ 520회는 ‘너는 나의 봄이야’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달 30일 최민환과 삼남매 ‘재율-아윤-아린’의 예고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조회수 72만 회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싱글 대디 최민환과 아이들의 좌충우돌 육아현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민환은 저출생 시대에 무려 삼남매를 키우며 취미도 특기도 ‘육아’일 수밖에 없는 진정한 슈퍼맨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최민환은 삼남매 ‘재율-아윤-아린’의 아침 밥부터 옷 입히기까지 홀로 해결하며 그야말로 ‘등원 전쟁’을 펼친다. 최민환은 5살 쌍둥이 자매 아윤-아린의 패션 취향 맞추기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최민환은 아윤-아린이 좋아할만한 색깔로 옷을 고른 후 숨 돌릴 틈도 없이 머리 묶기에 나선다. 아윤은 아빠 최민환이 묶어주는 대로 얌전히 받아들이는 듯싶었지만 돌연 거울을 확인하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6일(토)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뷰티 브랜드 메종 겔랑의 '아베이 로얄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이사배, 이나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환경 보호의 상징이자 생물 다양성의 수호자인 벌을 모티브로 하여 겔랑의 지속 가능한 가치와 혁신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이곳에서만 제공되는 독점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겔랑만의 특별한 뷰티 철학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6일(토)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뷰티 브랜드 메종 겔랑의 '아베이 로얄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배우 박민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환경 보호의 상징이자 생물 다양성의 수호자인 벌을 모티브로 하여 겔랑의 지속 가능한 가치와 혁신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이곳에서만 제공되는 독점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겔랑만의 특별한 뷰티 철학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5일(금)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스튜디오 콘트라스트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보스의 BOSS가 2024 SS 프리미엄 맨즈웨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배우 주지훈, 유태오, 나인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은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음악가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쳇 베이커(Chet Baker)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를 그려낸 영화 '본 투 비 블루' 속 에탄 호크처럼 오픈 칼라 형태의 쿠반 칼라 셔츠, 니트 폴로, 테일러드 재킷 등은 일상의 럭셔리 룩부터 캐주얼한 휴양지 룩까지 완벽한 썸머 스타일을 제공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는 6일 토요일 방송될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MBN '현역가왕'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전유진은 MBC '편애중계'에서 서장훈이 본인을 소속사 대표처럼 세심하게 케어해 준 사실을 언급하며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장훈 역시 전유진의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하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한편, 린은 전유진이 '현역가왕'에서 우승할 것임을 확신했다며 그녀의 음악적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고 알려져 있다. 마이진은 '현역가왕' 2위라는 성적에 만족함과 동시에 상품 수여가 없었던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생일과 경연 촬영 일정이 겹친 린은 마이진으로부터 깜짝 파티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에피소드를 공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 네 사람의 유쾌하고 매력적인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