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4일(목) 오후, 경기도 한 캠핑장에서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돼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방송 녹화중 우주 대스타 희철과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지난 1일 0시 첫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로 공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쉬시'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5195만뷰를 돌파하며 사흘째 글로벌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지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4일(목) 오후, 경기도 한 캠핑장에서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돼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방송 출연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지난 1일 0시 첫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로 공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쉬시'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5195만뷰를 돌파하며 사흘째 글로벌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지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는 5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영될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11세와 8세 두 아들을 양육 중인 부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의 일상과 가정 내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밝힌다.첫째 아들은 감수성이 풍부하며 모친을 돕는 것에 적극적이고, 둘째 아들은 애정 표현에 능숙하다고 한다.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잠시, 첫째 아들이 동생에게만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가족들 사이의 위기를 드러낸다.공개된 영상에서 형제는 집에서 서로 장난감을 두고 다투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자녀들 사이의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호소한다.또한,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세안과 바닥 청소까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수행하는 등 극단적인 절약 습관으로 인해 가족 구성원들과의 마찰이 발생하는 장면도 소개된다.어머니의 이러한 행동은 가족 내 경제적 긴장감과 함께 심리적 부담감까지 야기시키며,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채널A가 오는 5월, 일상 속 호기심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탐구하는 신규 교양 프로그램 '인간적으로'의 첫 방송을 예고했다.'인간적으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불현듯 마주치게 되는 여러 가지 질문들과 트렌드에 대해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탐구하며, 이를 통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는 요즘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이 정도 지식은 갖고 살자"라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신동엽이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자신만의 유머와 친근함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대중의 관심사와 궁금증에 선행하여 접근, 이를 명쾌하고 재미있게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영화 평론가 이동진, 정치학자 김지윤, 뇌 과학자 장동선, 그리고 글쓰기를 아우르는 공학 박사 곽재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SBS의 주말극장을 장식하는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매튜 리(엄기준 분), 한모네(이유비 분), 황찬성(이정신 분)의 긴박한 삼자대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드라마의 긴장감을 한층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모네를 위기로 몰아넣으려는 금라희(황정음 분)의 계략이 그려졌다. 과거 자신의 비리가 담긴 영화 'D에게' 개봉을 저지하기 위해 한모네는 매튜 리와 거래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매튜 리가 지키고자 하는 절대적 권력 '루카'와 관련된 보안 프로그램 '세이브'를 확보하려 하고, 한모네 역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인물의 대면은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매튜 리가 보내는 호의적인 시선과 달리, 황찬성은 오직 한모네만을 바라보며 차가운 신경전을 벌인다. 이들 간에 오고간 의미심장한 대화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5일 방송되는 '7인의 부활' 3회에서는 한모네가 과거 민도혁을 도왔던 일로 인해 매튜 리에게 배신자로 몰리게 되며, 이 사건이 악인들 사이에 균열을 가져온다.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인
MBC의 주말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을 잃은 후 범인에게 직접 복수를 가하는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의 비밀을 추적해가는 여정을 그린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차은우가 연기 변신을 통해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한편, 캐릭터와 대비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는 극 중에서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분노로 김남주(은수현 역)에게 복수심을 키우는 권선율 역할을 맡아, 애처롭고도 위태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빌런의 이미지를 제시했다. 이러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캐릭터와 상반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토바이 위에서 헬멧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차은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다. 공개된 다른 스틸 속에서도 차은우는 너드 같은 귀여움과 발랄한 포즈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임을 입증하며, 촬영장 안팎에서 대조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제작진 역시 차은우의 유쾌함과 열정적인 태도가 현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그가 연
MBC는 오는 19일 금요일에 첫 방송될 예정인 새로운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스토리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제훈을 비롯한 형사 4인방의 활약을 예고했다. 장재훈과 홍석우가 기획하고,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본 작품은 김영신 작가의 극본과 박재범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결과물로, ㈜바른손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새 지평을 열 '수사반장' 시리즈의 프리퀄로서, 1958년 서울에 부임한 박영한 형사와 그의 개성 넘치는 동료들이 부패한 권력에 맞서며 진정한 형사로 거듭나는 여정을 그린다. 야만적인 시대 속에서도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이들의 모습은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며, 아날로그 수사 방식의 낭만과 유쾌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감독과 MBC 드라마 IP 개발팀, 그리고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박재범 작가 등 업계 내 뛰어난 인재들이 의기투합하여 본 작품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수사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토리 티저 영상은 박영한 형사의 강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오는 4월 15일, 새 시즌 방송을 앞두고 팀의 전력 강화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작진은 3일, 세 번째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지휘하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이 고된 훈련으로 땀방울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택근 선수는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걱정을 표하면서도, 박용택 캡틴은 나이를 핑계 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정근우와 정성훈 역시 시간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성근 감독은 타협 없는 지도로 선수들을 격려하며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려 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배팅 훈련과 공 던지기 등을 직접 지도하며, 선수들에게 다시금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이대은 선수는 “이기는 야구만 생각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야신’으로 불리우는 김성근 감독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승리에 대한 강인한 의지가 그의 눈빛에서 읽혀지며, ‘결단’이라고 적힌 모자챙은 그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상징한다. 관중석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는 ‘WIN OR NOTHING’이라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교통범죄수사팀 ‘리더즈’ 곽선영과 허성태의 반전 매력이 담긴 케미 스틸컷이 공개됐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드라마 최초로 다루는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 ‘모범택시’로 범죄극 장르의 ‘하이퍼 리얼리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준우 감독, 그리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ENA가 만나 웰메이드 장르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런 ‘크래시’ 속에서 범죄를 일망타진할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을 이끄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반장’ 민소희(곽선영)와 ‘팀장’ 정채만(허성태)이다. 먼저 민소희는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지독한 근성의 소유자다. 타고난 순발력, 실전으로 익힌 무술, 여기에 차량을 마치 장난감 다루듯 자유자재로 모는 운전 실력까지 겸비, 범죄자들의 도망갈 의지를 상실하게 만든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7인의 부활’이 한층 진화한 캐릭터 플레이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시작부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죽은 딸의 진심을 마주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처절한 각성, 그리고 지옥에서 돌아와 ‘거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에 맞서 복수를 시작한 민도혁(이준 분)의 부활은 짜릿했다. 여기에 리셋된 복수의 판에서 각기 다른 변화를 예고한 악인 공동체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무엇보다도 ‘반전술사’ 김순옥 작가와 섬세한 오준혁 감독의 시너지는 완벽했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 캐릭터의 매력과 극적 몰입을 배가한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미공개 컷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를 더한다. 먼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매튜 리와 민도혁의 재회 엔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력까지 거머쥐고 더욱 막강해진 매튜 리와 죽음에서 돌아와 복수의 판을 새롭게 짠 민도혁. 두 인물의 대립을 팽팽하게 그린 엄기준과 이준의 존재감은 강렬했다. “용케도 살아났네, 민도혁”이라며 비열한 웃음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명품 배우 정보석 X 하희라 X 박혁권 X 유선이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하희라를 데리러 온 사랑꾼 일화가 공개됐다. 이에 부러움이 폭발한 ‘돌싱포맨’은 “너무 무섭다”, “최수종 형님이 쌍둥이라는 소문이 있다”, “최수종 형님이 엄청난 귀책 사유가 있는 것 아니냐”며 질투 섞인 생트집을 잡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결혼 36년 차 정보석은 “아직도 신혼 같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과시해 ‘돌싱포맨’을 분노케 했다. 하지만 그는 ”아내에게 뒷덜미가 잡혀 끌려 들어간 적이 있다“며 부부싸움 일화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박혁권은 정보석에게 ”결혼을 추천하신다고 했는데, 정말 추천하는 것이 맞냐“고 질문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 싱글이지만 유부남 혹은 돌싱으로 오해받은 적이 많다는 박혁권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한 번도 안 했다“고 강조했다. 하희라를 포함해 유부남으로 오해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박혁권은 급기야 ”결혼 안 한 내 잘못“이라며 스스로를 탓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이 초토화되었다. 한편, 개인적인 신념으로 나이 공개를 거부한 박혁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