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판타지오 판타지오에 속한 아이돌 그룹 루네이트(LUN8)가 최근 SBS M의 '더쇼'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두 번째 미니앨범 'BUFF' 활동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 등 여덟 멤버 모두가 참여하여 루네이트만의 강화된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BUFF' 앨범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곡을 통해 개선된 랩과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꿈 많은 청춘'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요 곡인 'SUPER POWER'에서는 일상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유니크한 스타일로 표현하였으며, 프로듀서 라이언 전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선공개곡 ‘PASTEL’ 역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몽환적인 R&B 장르에서도 그들만의 색깔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자체 제작 콘텐츠와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SUPER POWER’ 댄스 챌린지 등으로 팬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으로 초기 판매량과 아이튠즈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혔다.
활동 종료 후, 루네이트는 팬덤명인 LUV8(러베이트)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심히 준비하여 돌아올 것임을 약속했다.
또한 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