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4.5℃
  • 맑음대구 18.8℃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페이스북

MBC ‘놀면 뭐하니?’ 박진주 강하게 키우는 주우재! 스파르타식 코칭 현장

 

‘놀면 뭐하니?’ 박진주와 이미주의 긴장감 넘치는 탁구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오빠들의 극과 극 응원전이 벌어진다.

 

2월 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작가 최혜정)에서는 각종 게임으로 포상 야유회를 즐기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유재석-하하-김선행(김종민)-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이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선행 3팀은 국가대표 경기를 펼치듯 치열하게 탁구 게임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진주-하하-주우재와 이미주-김선행-이이경 팀으로 나뉜 가운데, 박진주와 이미주를 향한 오빠들의 당근과 채찍 응원전이 현장을 달군다.

 

이미주와 삼각관계를 이룬 김선행-이이경은 “미주!미주!미주”를 연호하며 현란하게 응원을 하고 있다. 커다란 손하트를 만든 구썸남(?) 이이경과 이를 쟁반으로 가린 채 외면하는 이미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는 미주 좋아하는 팬클럽”이라며 웃음 짓는다.

 

반면 박진주는 하하-주우재의 스파르타 코칭을 받으며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급기야 주우재는 박진주를 따로 불러내 멘탈 관리를 한다고. “진주 씨 파리 잡아요?”라며 참견을 하는 주우재와 하하와 “안 칠 거면 나와”라며 호시탐탐 탁구 칠 기회를 엿보는 심판 유재석. 그 사이에서 박진주는 탁구 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행 3팀의 요절복통 탁구 게임은 2월 3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