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3일(화)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안보현-박지현-강상준-정가희-김신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안보현 분)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토)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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